♬ 일본에서 보내온 , 이승엽선수 사인볼~^^* 음.. 여러분은 야구를 좋아 하세요? 제가 야구를 처음 보기 시작한 것이 .. 오래전 프로야구가 처음 생길때 였어요. 처음 프로야구가 생기고 제가 응원했던 구단은 'MBC 청룡' 이었어요. 아마 'MBC 청룡'의 연고지가 서울 이였었지요. 서울태생인 저로서는 당연한 팬이되었지요... ㅎㅎㅎ 아주 오래전이야..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6.07.11
♬ 가격 착한 여름 보양식, 푸짐한 뼈다귀 감자탕 태풍의 '에위니아'가 우리나라에 상륙하여 전국적으로 사정권에 들었네요. 태풍의 영향으로 비와 바람으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지금은 서해안 지방에 피해가 심하다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오늘 밤이되어야 조금 약해진다고 하는데.. 아무쪼록 피해 예방에 힘을 ..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6.07.10
♬ 그 때, 그 시절 ....추억의 도시락 ~^^ 도시락을 싸다가 아이들의 급식이 실시되어, 성장기에 우리 아이들이 따뜻하고 영양을 균형있게 먹을 수 있다고하여 많은 분들이 환영을 하였는데.. 요즘에 학교 급식 사건으로 우리 어머님들 많이 속상하시지요? 아무쪼록 서로 노력하여 믿을수 있는 먹거리로 우리 부모님이나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6.07.06
♬ 라면으로 만든 간식, 라면전과 라면피자 장마에 날씨가 오락가락하지요? 그래도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조금은 시원 하네요.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웬지 입이 궁굼하고, 부침개든 모든 먹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어김 없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개인적으로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여.. 입이 구준하면 김치전이라고 만들어 먹는데.. 오늘은 .. 카테고리 없음 2006.07.04
♪ 바쁜날 간식, 간단한 삼색 샌드위치 맛짱이 바쁘다 보니 ... 간단한 간식, 조리가 빠른 음식을 찾게 되네요. 오늘은 바뻐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삼색 샌드 위치랍니다. 우리 아이야 워낙이 식성이 좋아 엄마가 만들어 놓은 것은 대체적으로 잘 먹는 편이지요. 학교 파하고 돌아와 출출할까봐 만들어 놓고 출근(?)을 하였어요. 집에 와서는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6.07.03
♪ 초록이 짙은 여름의 시원한 분수쇼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나고, 7월이 되었네요. 바쁘게 지내다 보니.. 시간의 흐름이 더욱 빠르게 느껴만 집니다. 불과 얼마전에 봄의 다가옴에 설레면.. 피어나는 꽃들에게 아름다움에 찬미를 보내며 계절을 즐겼는데.. 벌써 덥다는 소리가 입에서 절로 나오네요. 장마가 오락가락하니.. 이 장마가 지나가..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6.07.03
♪ 구수하고, 쬰득한 감자 옹심이 만들어 보세요...^^ 요즘 햇감자가 많이 나오기 시작을 하였지요? 감자~! 쪄먹거나 구워 먹어도 맛있지만, 비가 오는날이라 감자 옹심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멸치다시물을 진하게 우려서 끓인 감자 옹심이... 오늘에 별미랍니다 ◈ 멸치국물과 만난, 감자옹심이 ◈ 감자는 제 주먹만한 크기 3개를 준비하여 믹서에 갈은다..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6.06.27
♬ 찬밥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 베스트 5 아~ 오늘 날씨도 여름을 확실이 느끼게 하여주는 그런 날씨네요. 시작되는 더위가 이렇게 덥다면.. 올 여름에 더위가 얼마나 더울까하는 짐작이 갑니다. 이렇게 날씨가 더우면 밥을 하여도 금세 상하거나, 상할까봐 남는 밥을 냉장고에 넣기가 일쑤지요? 이렇게 저렇게 모여지는 찬 밥~ 여러분은 어떻..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6.06.25
♬ 월드컵 거리 응원 야식, 도시락으로 최고~!!! 월드컵 축구, 대한민국 VS 스위스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군요. 독일에 있는 우리 선수들도 하노버로 이동을 하여 몸을 풀며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과 우리나라 선수들도 굳은 결심하에 초반부터 강하게 공격을 한다고 하는 뉴스가 나오네요. 다만 한가지 걱정이 있다면, FIFA 회장이 스위스사람이라...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6.06.22
♪ 오모모 웬일이래.. 이제 코스모스가 철도 없이 피네~ 아침에 아이가 학교 간다고 집을 나선지 십분도 안되어 핸드폰 문자가 왔다. '왜 코스모스가 지금 피지?...' '엄마 사진찍을거 생겼어..학교가는 길 언덕 내려와서 바로 있는꽃.....' 디카를 핸드폰 보다 더 많이 들고 다니는 엄마에게 보내는 문자이다..ㅎㅎ 엄마가 웬간히 세뇌를 시켰나??? ^^;; 그러지도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