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 일품요리, 마늘 미역 굴밥 맛짱네는 압력솥을 사용하는데요.. 굴밥은 암력솥으로 조리를 하는것보다는 일반냄비밥으로 하는것이 맛있답니다. 그런데 문제가.. 현미밥을 먹는거예요. 현미밥은 특성상 찰기가 없기에 냄비밥으로 만들면 밥이 날라?다닐것 같아서 생각한것이. 찬밥을 이용하여 만드는것이였네요. 찬.. 카테고리 없음 2015.11.16
꽃빵과 잘어울리는 짜장채소볶음 많은 분들이 꽃빵을 좋아하고, 집에서도 조리를 하 자주 드시고는 하는데요. 예전에는 꽃빵을 구입하려면 .. 중국 음식 재료 전문점을 가야만 구입이 가능했답니다. 아직도 자리하고 있는 북창동 중식재료점. 소용량을 팔지 않아 커다란 봉지로 구입을 하여 소분한후에 냉동을 하여 두고 .. 카테고리 없음 2015.10.06
쓰임새가 많은 홈메이드 건강 패티(햄버거&함박스테이크) 아이가 어려서는 이것저것 많이도 만들었는데~ 아이가 장성을 하니.. 먹는 시간도 .. 적어짐에 따라.만드는 횟수도 종류도 .. 만드는 양도 작아지게 되네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아이가 어릴적 잘 먹던 패티. 홈메이드 햄버거 패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엉과 채소를 넉넉히 넣어서 .. 카테고리 없음 2015.09.24
고추장 양념 돼지 불고기/콩나물 돼지불고기(콩불) 도통한 목살에 고추장 양념을 하여 매운맛 돼지 불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양념하였다가 반은 상추와 먹고, 나머지 반은 콩나물을 곁들여 콩나물 돼지 불고기로 맛있게 얌냠. 자세한 포스팅 들어갑니다. [김치] 여름에 더 맛있는 깻잎김치/깻잎순김치 [참고]♬ 도시락 365일/1식3찬 매일도시.. ♬ 육류·해물 2015.07.22
간단하고 폼나는 삼겹살 고추잡채 직접 농사지은 고추로 일품요리를 만들었답니다. 요것이 무엇이냐? 바로바로.. 많이들 만들어 드시는 고추잡채 랍니다. 청양고추와 아삭이 고추를 섞어서 매콤하게 만든 알싸한 고추잡채. 가족들이 좋아하는 꽃빵과 함께 먹었는데요~ 고추잡채의 깔끔하게 매운맛이 ... 먹고 난후에 개운..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4.09.19
반찬되고 안주되는 파프리카 돼지고기볶음 개인적인 일로 두어주 동안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직 정리가 된것은 아닌데.. 가닥이 잡혀 가기는 합니다. 그랴도 해결이 되려면 조금 시일이 걸릴듯요~ㅎ 가끔 카페에 얼굴이 보이지 않더라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요. 카페에 자주 들어오지를 못하니.. 손이 근질근질.. 울 회원님들이 .. 카테고리 없음 2014.08.29
맛있는 일품요리 해물카레 카레가 가끔 생각나는 맛짱.. 옆지기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 일년에 두번 만들어 먹으면 많이 만들어 먹는데요. 오늘은 일년에 두번중에 한번인 카레를 만들어 먹는 그날이네요..ㅎㅎ 바로바로 묵은감자처리에 일환으로 맛잇는 해물 카레를 만들었답니다. 냉동고 있는 해물을 넉..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3.04.17
No오븐,No오일! 담백한 돈가스구이 No오븐,No오일! 담백한 돈가스구이 ..담백한 안심가스 요리수다없이 포스팅 바로 들어갑니다. ^^ [요리tip] ♪ 봄의 나른함과 입맛 찾아주는 봄나물 [참고]♬ 도시락 365일/1식3찬 매일도시락/도시락모음 101가지 ◈ No오븐,No오일! 담백한 돈가스구이 ◈ [재료] 안심 1덩어리 500그램가량, 소금, 후.. ♬ 육류·해물 2013.04.02
뼈다귀 감자양념찜/뼈찜/뼈다귀양념찜 즐거운주말 보내셨나요? 맛짱은 평일보다 무지 바쁜 휴일을 보냈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왜그리 할일이 많은지.. 가자미식해, 더덕짱아치, 된장장아치 말리것 채반에 널고, 화분 정리하궁..기타등등... 대충 끝내고 나니 저녁시간... 오늘은 정말 많은 일을 했답니다. 아마도 몸이 알아서 봄..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3.03.22
고사리나물/고사리밥/소고기산적 고사리밥 ㅋ~ 집에 있으니 먹을 생각만 나는것이.. 아마도 살이 찌려는가 보네요. 아이와 저녁에 뭘 먹을까? 했더니 기특하게도..? '엄마 찬밥에 나물 넣고 비벼먹자~'합니다. 나물? 하다가.. 집에 있는 나물 다 먹었는데? 하고는 냉장고를 다시 뒤져 보았어요. 몇일전 말린고사리를 삶아서 냉동실에 ..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