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가득, 여섯살 조카 봄소풍 도시락 울 동생~ 올해도 어김없이 여섯살난 조카의 김밥을 싸 달라고 하네요. 작년에는 작년만 언니가 싸주면 올해부터는 지가 산다고 하더만... 막상 그 시점이 되니, 내가 언제 그랫냐.. 학교 들어가기전까지는 언니가 싸 주어야지.. 언니가 맛짱이 아니냐..ㅎㅎ 말이 많네요. 사랑하는 조카가 이모의 음식의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6.05.20
♬ 라이스 미니 핫도그 (밥도그) 내가 만든 음식을 가족들이 즐겁게 먹어 주면... 엄마는 행복을 느끼지요~ 반대로 정성껏 만들어음에 불구하고도 입맛이 없어 먹지 않는다면.... 그것처럼 속상한 것은 없답니다. 아이가 입맛이 없어 밥을 먹기 싫어 할때 라이스 핫도그 만들어 보세요~ 찬밥 한그릇에 줄줄이 쏘세지 몇개만 있으면, 금..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6.05.19
♬ [간단한 아침] 참치 야채죽 사실 저희는 찬 밥이 많을 때, 주로 죽을 끓여 먹지만, 오늘 아침은 아이가 목이 아프다면 참치죽을 주문하네요. 평소에는 죽을 잘 안먹지만, 참치를 좋아 하는 지라 참치죽은 예외거던요. 아침에 간편하게 먹어도 좋은 참치 야채죽입니다. 따뜻하게 드시고 출근 하세요~^^* ◈ [간단한 아침] 참치 야채죽..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6.05.19
♬ 특별한 취두부 장떡과 취나물 알칼리성 식품인 취나물은 칼륨을 많이하고 있으며, 체내의 염분을 몸밖으로 배출하고, 동맥경화증, 고혈압등 각종 성인병에도 효과가 좋답니다. ^^ 취는 나물이나 쌈을 싸먹으면 특이한 나물의 알싸한 향이 우리의 미각을 자극한답니다. 잃어버린 봄의 입맛을 찾는데 도움을 주지요. 요즘, 자연산 취..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6.05.19
♬ 요리의 기초가 되는 여러가지 육수 만들기 미리 만들어 놓으면 편리한 육수 입니다. 육수는 개인의 입 맛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어 만들어 쓰시면 됩니다. 육수는 미리 만들어 놓고, 각종 찌개나 국국물로 사용을 하시고, 나물을 만들 때 넣기도 합니다. 요리를 만들때, 가장 기본이 되는 육수 만들기를 알아 두시면 요리를 쉽고, 간단히 할 수 있.. 폼나는 요리/♬ 생활·요리기초 2006.05.19
♬ 찬밥의 화려한 변신, 밥 만두~ 찬밥으로 밥도그, 밥전, 라이스법거... 등등 화려한 변신을 계속 해왔지요~ 오늘은 밥이 들어간 만두랍니다. 우리딸 함께 만들어 먹으면서... 너무 맛있다며...다음 또 해 먹자고 하네요. ^^ ◈ 찬밥의 화려한 변신, 밥 만두~ ◈ 찬밥 한공기, 감자 한개, 양파 4분의1개, 대파 1대, 당근약간.. 달걀 한개, 파프..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6.05.17
♪ 전자렌지를 이용한, 3분 가지 양념찜 ◈ 전자렌지를 이용한, 3분 가지 양념찜 ◈ 저는 냉장고에 울고 있는 가지 한 개를 준비하였습니다. ^^;;; 반으로 자르고, 1.5센치정도의 두께로 썰어서 ... 위생봉지에 넣어 전자렌지에 1분30초 정도 돌려줍니다. 가지를 익히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양념장: 간장, 고추가루,다진파, 물엿, 고추가..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6.05.16
♬ 오이 소박이 오이소박이는 김치보다 빨리 익고, 시어지므로 적당히 먹을 양을 담그는 것이 좋답니다. ◈ 오이 소박이 ◈ 오이는 껍질이 억세지 안고 씨가 없는것으로 5개 준비를 합니다. 4센치정도의 길이로 자릅니다. ** 손가락 길이정도로 많이들 담지만, 저는 짧게 담습니다. ** 오이를 아래쪽 1센치정도를 남기고.. 즐거운 요리/♬ 김치·겉저리 2006.05.15
♬ 밥도둑, 돼지갈비 묵은지 김치찜 묵은지에 돼지고기를 넣은 김치찜 진짜 밥도둑이랍니다. 겨울 김장 김치가 푹 익으면 가끔 잘 해먹는 메뉴지요~ 김치찜에 들어가는 돼지 고기는 목삽겹이나, 사태등 어떤 부위로 해도 괜찮지만, 오늘은 돼지 갈비를 이용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담근지 2년된 묵은지와 돼지 갈비의 만남~ 밥 두공기는 .. ♬ 육류·해물 2006.05.12
♪ 고기, 당면 , 부추가 만두속으로~ ^^ 지난 주에는 만두를 만들었어요. 정월도 아닌데 웸 뜬금없이 만두냐고요? ㅎㅎ 맛짱 집이 이런답니다. 먹고 싶은것은 빠른 시일내에 만들어 먹어야 직성이 풀리지요. 몸매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지만, 바쁜 중에도 만두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만두피까지 반죽을 할 새는 없어서.. 만두피는 왕만두피(빨..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