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희는 찬 밥이 많을 때, 주로 죽을 끓여 먹지만,
오늘 아침은 아이가 목이 아프다면 참치죽을 주문하네요.
평소에는 죽을 잘 안먹지만,
참치를 좋아 하는 지라 참치죽은 예외거던요.
아침에 간편하게 먹어도 좋은 참치 야채죽입니다.
따뜻하게 드시고 출근 하세요~^^*
◈ [간단한 아침] 참치 야채죽 ◈

쌀은 전 날, 자기전에 씻어서 담구고,

야채는 호박, 감자, 당근, 양파를 잘게 썰어 주었습니다.

참치는 기름기를 빼주고..
(기호맞추어 다지거나, 그냥 쓰면 됩니다.)

불린 쌀에 한컵에 물 4컵을 넣고 뚜껑을 덮고 끓여 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넘치지 않게 뚜껑을 기울여 젓지 말고 끓여 줍니다.
** 주의 할점은 죽은 처음에 저어 주기 시작하면 눌기 때문에,
계속해서 저어가며 끌혀 주어야 한답니다. **

쌀이 대충 익으면..

준비한 야채와

참치를 넣고..젓지마시고..

그대로 뚜껑을 닫고 끓여여주시고,

야채가 거의 익으면..이 때부터 저어서 재료가 잘 섞이도록 합니다.

그리고 야채가 잘 익도록,
가끔 저어가면 약한 불에서 끓여주시고...

쌀이 잘 퍼지면, 소금으로 간을 하여 주시면 완성~ ^^*

드실때는 김가루와 깨소금을 넣고,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넣어서 드셔도 됩니다.

아침 전이시면..호호 불며 따뜻할 때...

한그릇 드시고 ,
오늘도 마음이 따뜻한 날 되세요~^^*
오늘 아침은 아이가 목이 아프다면 참치죽을 주문하네요.
평소에는 죽을 잘 안먹지만,
참치를 좋아 하는 지라 참치죽은 예외거던요.
아침에 간편하게 먹어도 좋은 참치 야채죽입니다.
따뜻하게 드시고 출근 하세요~^^*
◈ [간단한 아침] 참치 야채죽 ◈

쌀은 전 날, 자기전에 씻어서 담구고,

야채는 호박, 감자, 당근, 양파를 잘게 썰어 주었습니다.

참치는 기름기를 빼주고..
(기호맞추어 다지거나, 그냥 쓰면 됩니다.)

불린 쌀에 한컵에 물 4컵을 넣고 뚜껑을 덮고 끓여 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넘치지 않게 뚜껑을 기울여 젓지 말고 끓여 줍니다.
** 주의 할점은 죽은 처음에 저어 주기 시작하면 눌기 때문에,
계속해서 저어가며 끌혀 주어야 한답니다. **

쌀이 대충 익으면..

준비한 야채와

참치를 넣고..젓지마시고..

그대로 뚜껑을 닫고 끓여여주시고,

야채가 거의 익으면..이 때부터 저어서 재료가 잘 섞이도록 합니다.

그리고 야채가 잘 익도록,
가끔 저어가면 약한 불에서 끓여주시고...

쌀이 잘 퍼지면, 소금으로 간을 하여 주시면 완성~ ^^*

드실때는 김가루와 깨소금을 넣고,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넣어서 드셔도 됩니다.

아침 전이시면..호호 불며 따뜻할 때...

한그릇 드시고 ,
오늘도 마음이 따뜻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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