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백한 닭가슴살 새송이버섯조림 ◈ 담백한 닭가슴살 새송이버섯조림 ◈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30분 분량 4인분이상 재료 닭가슴살 1팩, 새송이 1봉지, 소금 닭살밑간(간장 1수저반, 청주 3수저, 생강즙 1수저반, 후추가루) 조림장: 물 2컵 (다시물), 간장(짜지 않은 간장 8~9수저), 다진마늘 3분의2수저 (통마늘이 있으면 넣어주시고, 어른..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07.05.17
♬ 우리 입 맛에 딱~!! 아주 상큼한 샐러리 무침 ◈ 맛짱식, 아주 상큼한 샐러리 무침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10~15분 분량 2~3명 재료 샐러리 줄기 1대, 양파 2분의1개 채친 것, 샐러리 연한 속잎 무침 소스: 멸치액젓 1수저, 설탕 2분의1수저, 식초 1수저, 레몬즙 1수저반, 다진마늘 아주 소량, 고운 고추가루 2분의1수저, 다진파 2분의1수저, 다진 파프리카 1..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07.05.13
♬ 평화롭고 아름다운 섬, 장봉도~!! 강추~!!! 지난주에 다녀 온 장봉도.. 정리를 하면서 어떻게 적어 볼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서울서 가깝고.. 한가한(여유로운) 섬.. 아름다운 섬.. 당일치기로 남녀노소 무리가 없는섬..ㅎ 이렇게 좋은 말들을 골라 놓고 보니.. 마치 장봉도의 홍보대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 그런데.. 위에 적은 말들이 모두.. 해..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7.05.12
♬ 김밥, 그리고 좀 특이한 밀전병 도시락~ 지난 월요일에는 아이가 2박3일 수련회를 다녀 왔어요. 가는 날 점심은 엄마표 김밥으로 싸 달라고 하네요. 아침에 밥을 하여 아이가 좋아 하는 참치와 치즈, 오징어 롤전, 한입돈가스, 과일을 넣어 도시락을 사 보내고.. 남은 밥을 밀전병에 싸 보앗네요. 김밥 싸는 방법이야 맛짱블로그에도 많이 올리..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5.08
♬ 부드러운 두부와 바삭한 오징어의 조화, 두부 오징어 핫바 가끔 집에서 만들어 먹는 어묵을 응용하여 튀김으로 응용을 하여 보았어요. 두부를 좋아하는 울 가족, 앞으로는 쭈욱 이어지는 인기 만점 영양 두부간식이 될 것 같네요. 두부의 부드러운 맛과 바삭한 오징어 튀김의 조화. 튀김면서 열이 두부까지 전달되어 바로 만들어 낸 듯한 뜨끈한 두부의 맛을 볼..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5.03
♬ 여의도 공원의 봄소식 이예요~^^* 국회의사당 뒤쪽 여의도 벗꽃축제가 끝난 뒷 날 찾아 간 윤중로~^^ 이미 쏟아져 내려 쌓여진 꽃눈을 보면서.. 여의도 축제가 끝났음을 알리고 있다. 길도 한적하고..ㅎ 그랴도 사진을 찍는다는 일념하에..^^;; 아주 오래전 공원이 조성되기전에 여의도 광장으로 자건거 타러 몇번 가보고 ..공원이 조성된..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7.04.28
♬ 한 입에 쏙~! 너무나 이쁜 건강 웰빙양갱~^^ 양갱하면 아주 어렸을 때 친정어머니가 만들어 주셧던 기억이나요. 완성된 양갱을 먹으면서.. 달콤한 행복에 빠졌던 때가 있었어요. 먹거리가 풍성하지 않을때라.. 어머니게서 만들어 주신 양갱은 아이들이 먹으면서 행복하기에 충분하였던 것 같아요. 이젠, 맛짱이 어머니를 만들어 드리려고 합니다.^..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4.27
♬ 새콤 쌉쌀 알싸한, 미삼마늘쫑 무침 ◈ 새콤 쌉쌀 알싸한, 미삼마늘쫑 무침 ◈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10~15분 분량 3~4 재료 미삼 1공기, 마늘쫑 미삼 반정도의 분량, 초고추장(고추장1:식초1~1수저반:설탕 0.3: 물엿 0.7의 비율), 깨소금 나만의 요리방법 요즘 미삼이 많이 나오지요?미삼은 인삼이 잔뿌리를 이야기하는데,별 부담없이 반찬으로..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07.04.24
♪ 봄의 끝자락을 장식할 진달래 군단의 철쭉~^^ 연달래라고도 하는 분홍빛 철쭉- 꽃말은 '사랑의 기쁨' 머리에 꼬깔을 쓰고 나오는 연산홍 - 꽃말은 '첫사랑' 첫사랑의 부끄러움에 꼬깔을 쓰고 나오나?? ㅎ 활짝 핀 연산홍의 화려한 자태가 아름답다. 백색의 아름다운 흰산 철쭉- 꽃말은 '사랑의 즐거움' 연달래라고도 하는 연분홍 철쭉 꽃송이가 겹으..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7.04.24
♪ 명자꽃 같은 붉은 입술, 금가루 머금고...ㅎ 포도송이처럼 알알이 달린 꽃송이 얼핏보면.. 동백꽃과 비슷하다. 화려한 붉은색이 넘 잘 어울리는 명자꽃~!! 누가 앵두같은 입술이라고 했나?? ' 명자꽃 같은 붉은 입술' 했어도 잘 어울렸을텐데..ㅎ 붉은 입술에 노란 금가루 머금은.. 매혹적인 명자꽃! 꽃을 보는것만으로도 황홀해지지만.. 명자라는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