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우시죠? 커피 슬러쉬 한 잔 드세요~^^* 오늘 많이 더우시지요? 요즘 기후를 보면 늦 봄을 거치고 않고 바로 삼복 더위로 간 여름 날씨예요. 오전에 놀러 온 이웃님이 덥다며 시원한것 한 잔 달라고 하네요. 냉커피 줄까?? 행더니 더시원한것이 없냐는 바람에..ㅎ 같은 커피지만..여름에는 가끔 만들어 먹는 커피 슬러쉬를 만들주었더니, 땀이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5.28
♪ 초 간단 오징어 오이냉채 - 겨자소스무침 ◈ 초 간단 오징어 오이냉채 - 겨자소스무침 ◈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20분정도 분량 2인분 재료 오징어 몸통 1마리, 오이 2분의1개, [소스] 겨자소스- 연겨자 1수저,물 1수저, 식초2수저, 설탕 2분의1~ + 수저 나만의 요리방법 휴일 즐겁게 보내셨나요?맛짱은 오랜만에 집에서 냉장고 청소에 여러가지 여름..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7.05.28
♬ 민들레 홀씨 되어 강 바람 타고 훨훨~ 어느 곳이든 뿌리를 내릴수 있는 여건만 되면.. 어느세..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려 꽃을 피우는 민들레~! 그 강인 한 생명력이 참으로 경이롭다 축대.. 돌틀사이 뿌리내린 민들레. 꽃이 지고나면 솜사탕처럼...하얀 씨를 만들어.. 여기저기 날아다니다.. 다음 꽃을 피울 장소를 물색한다. 봄에 형님댁에 갔..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7.05.27
♪ 팽이버섯 베이컨말이와 미트볼 떡꼬치 간식으로 무엇을 만들까 냉장고를 뒤져보니.. 적당한 간식거리가.. 몇가지 있네요. 어제 찌개에 넣어 먹고 남은 팽이버섯 한봉지, 상품으로 받은 토마토 미트볼, 냉동실에 베이컨과 가래떡이 있어요. 오랜만에 꼬치를 해줄까?? 하였더니.. 이구동동..좋다고 하네요.-..- ㅋㅋ 울 식구들은 언제나 그래요.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5.27
♬ 피로와 더위를 한방에 싹~!! 오이미역냉국 오전에 외출에 이제서야 들어 왔네요. 내리쬐는 햇살이 한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울 님들 건강 하셨지요? 오늘은 **님이 넘 어렵다는 '오이미역냉국'이예요. 메일로.. 콩나물국과 냉국이 제일 쉬운것 같으면서도 만들어 먹으려면 맛이 제대로 안나 고민 스럽다고 하셨어요. 다행이도 콩나물국은 맛짱 .. ♬ 국물 요리 2007.05.26
♬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등나무 꽃 4월을 화려하게 장식한 철쭉꽃이 질 무렵~!! 등나무 꽃 몽우리가 올라왔다. 음.. 등나무 꽃몽우리를 보는 것이 새삼스러울 정도로 .. 서먹하다..ㅎ 그도 그럴것이 꽃이 피어야만, 아.! 이쁜등꽃이 피었구나,, 하였는데.. 요즘처럼 눈여겨 관찰하면서(?) 사진을 찍어 대니..ㅎ 아마도 태어나서 꽃과 최고로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7.05.23
♬ 소박하지만, 영양만점 배추 새우젓 찌개 오늘은소박한 배추 새우젓찌개입니다. 너무나 맛있는데.. 굉장히 소박한 배추찌개..ㅎㅎㅎ 사실은 제가 좋아 하는것 음식중에 하나예요. 맛짱이나 저희 식들이 입맛이 토속적에 가깝다보니.. 이렇게 소박한 예전의 엄마들에 손맛이 입맛에 맞는 답니다. 음.. 재료도 너무도 간단해요. 배추와 새우젓 그.. ♬ 국물 요리 2007.05.23
♪ 진한 그리움으로 감싸져 있는 할미꽃 뒷동산에 할미꽃 꼬부라진 할미꽃 젊어서도 할미꽃 늙어서도 할미꽃.. 하하하 우습다. 꼬부라진 할미꽃~♬ 유년시절 많이 부르던 동요이다. 노래를 부르던 유년시절 두손녀와 할머니의 이야기.. 그러니깐 할미꽃의 전설을 듣고는 어린마음에 그렇게 슬픈전설이 있는 꽃노래에 '...하하하 우습다 '라는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7.05.22
♬ 엄마 사랑표, 팥 아이스바~!! ◈ 엄마 사랑표, 팥 아이스바~!!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팥손질부터 아이스바 얼리는 시간까지 3시간이상, 좀 오래 걸리네요..^^; 분량 샤베트통 크기에 다르겠지만, 위에 사진같은 모양 9개, 초코렛 몰드 16구짜리 한판 재료 팥 앙금 1컵, 우유와 물을 반반 섞어서 2분의 1컵, 설탕이나 올리고당, 또는 꿀을..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5.22
♪ 꽃의 여왕, 모란꽃의 우아한 왕관!! 꽃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모란~!! 모란꽃은 참으로 소담하고 탐스럽니다. 그래서 꽃의 여왕이라 불렀나 보다 했다. 향기 없는 꽃이 여왕의 자리에 등극하였을 때는 이유가 있을것인데.. 혼자서 꿍시렁거리면서 사진을 담아 보았다. 목단이라고하는 모란.. 참으로 탐스런 꽃.. 그런데 향이 없다구! ..벌과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7.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