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 줄기 1대, 양파 2분의1개 채친 것, 샐러리 연한 속잎
무침 소스: 멸치액젓 1수저, 설탕 2분의1수저, 식초 1수저, 레몬즙 1수저반, 다진마늘 아주 소량, 고운 고추가루 2분의1수저, 다진파 2분의1수저, 다진 파프리카 1수저 (파프리카를 대신하여 홍고추를 채썰어 넣어도 됩니다.)
오늘은 샐러리를 이용한 |
[참고-샐러리 손질 방법과 영양]
♬ 샐러리 다듬는 방법
샐러리 줄기 1대, 양파 2분의1개 채친것, 샐러리 연한 속잎
다듬은 샐러리는 어슷 썰고 양파는 같은 굵기로 채를 쳐줍니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양파의 매운맛을 제거 하고 싶으면 물에 잠시 담구엇다가
조리를 하셔도 되요.
샐러리 잎은 연한 속 잎으로 준비하여 주세요.
속 잎은 샐러리 한단에서 나온 양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ㅎㅎ 위에 사진의 요소스가 바로 한국식 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예요.
무침 소스: 멸치액젓 1수저, 설탕 2분의1수저, 식초 1수저, 레몬즙 1수저반,
다진마늘 아주 소량,
고운 고추가루 2분의1수저, 다진파 2분의1수저, 다진 파프리카 1수저
(파프리카를 대신하여 홍고추를 채썰어 넣어도 됩니다.)
무침 그릇에 손질한 야채를 넣고, 무침 소스를 넣은후에..
나무수저를 이용하여 설렁설렁 무쳐 줍니다.
ㅎㅎ 만들다 만 것 같은데.. 이것이 완성이예요.
음.. 좀 더 첨가를 한다면 깨를 좀 넣어 주시면 되고요.
샐러리와 양파를 미리 썰어서 시원한 냉장고에 넣엇다가,
드시기 전에 무쳐 드시면 더 상큼하고 아사아삭 맛나답니다.
아삭한 맛이 보이지 않나요??
남은 소스를 마저 부었더니.. 고추가루가 좀 많은듯 하네요.
기호에 맞게 조절을 하시면 되요.
자~!! 어떠세요. 입 맛이 동하지 않나요?
몸에 좋은 샐러리와 양파.. 또한 만드는것도 초간단하고 맛도 좋으니..
일거 삼득 이라고 해야 할까요? ^^;;
맛있게 드시고, 상큼한 날 되세요~^^*
'즐거운 요리 > ♬ 사계절 반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양가득한 우엉땅콩조림, 씹는 재미가 솔솔~ (0) | 2007.05.29 |
---|---|
♬ 담백한 닭가슴살 새송이버섯조림 (0) | 2007.05.17 |
♬ 새콤 쌉쌀 알싸한, 미삼마늘쫑 무침 (0) | 2007.04.24 |
♬ 톳이 들어간 두부찜- 다이어트식 건강요리 (0) | 2007.04.14 |
♪ 백일송이버섯과 마늘쫑 굴소스양념볶음 (0) | 2007.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