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월드컵공원에서 억새 축제가 열리네요~^^* 억새풀 따라 추억여행 월드컵공원 13일부터 억새축제 개막 높은 가을하늘 아래 살랑이는 억새 사이로 걸어볼까... 서울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억새축제가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열린다. 억새가 만발한 월드컵공원은 도심에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6.10.12
♬ 노을빛이 아름다운 선유도의 환상적인 일몰 ◈ 노을빛이 아름다운 선유도의 환상적인 일몰 ◈ 노을빛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 잠깐동안(약 15분정도..)에 져버리는 태양.. 태양이 지면서 그려내는 일몰..너무도 아름다운 석양빛에 노을이 그려진다. 멋진 광경을 보면서 무슨 말이 필요가 있으리오... 그냥 바라보면 감탄과 감상에 젖어 보는 수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6.10.12
♪ 한가위 보름달 달맞이, 소원성취하세요~^^* 날짜: 2006.10.06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사진을 찍기에는 조금은 늦은 시간에 달맞이를 갔다.여의도 한강 고수부지...시원한 바람이 제법 불고 있는 한강 집을 나설때는 도심의 빌딩에 가려 보이지 않던 달이 어느새 중천에 떠 올라 강물을 밝게 비추고 있었다.눈으로 보기에는 휘영청 밝..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6.10.06
♬ 애절한 사랑이야기...감동의 뮤지컬, 미스사이공 R석, 초대권 두장~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맛짱요리를 올리는 다른 사이트에서 연락이 왔다. 열심히 활동해 주어서 감사한 마음으로..초대권을 보내 준다구... 뮤지컬을 본지가 얼마나 오래 되었나.. 칼멘, 나비부인 이후론.. 아이들 위주로 공연을 다녔던 기억밖엔..ㅎㅎ 뉴스상에서는 미스사이..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6.09.11
♪ 관악산 등반(?) 이야기...^^ 관악산~!!! 집근처 가까이 있지만, 사실은 언제 올라가 보았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주말 새벽에 관악산을 가기로 하고.. 다른 사람에게 짐은 되지 말아야 겟다는 생각으로 몇 일 전 부터 걷기, 달리기, 줄넘기..기본체력을 위하여 운동을 하였다. 마음이야 정상에 가뿐이 올라가고도 남지만.. 어디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6.08.25
♬ 일본에서 보내온 , 이승엽선수 사인볼~^^* 음.. 여러분은 야구를 좋아 하세요? 제가 야구를 처음 보기 시작한 것이 .. 오래전 프로야구가 처음 생길때 였어요. 처음 프로야구가 생기고 제가 응원했던 구단은 'MBC 청룡' 이었어요. 아마 'MBC 청룡'의 연고지가 서울 이였었지요. 서울태생인 저로서는 당연한 팬이되었지요... ㅎㅎㅎ 아주 오래전이야..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6.07.11
♪ 초록이 짙은 여름의 시원한 분수쇼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나고, 7월이 되었네요. 바쁘게 지내다 보니.. 시간의 흐름이 더욱 빠르게 느껴만 집니다. 불과 얼마전에 봄의 다가옴에 설레면.. 피어나는 꽃들에게 아름다움에 찬미를 보내며 계절을 즐겼는데.. 벌써 덥다는 소리가 입에서 절로 나오네요. 장마가 오락가락하니.. 이 장마가 지나가..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6.07.03
♪ 오모모 웬일이래.. 이제 코스모스가 철도 없이 피네~ 아침에 아이가 학교 간다고 집을 나선지 십분도 안되어 핸드폰 문자가 왔다. '왜 코스모스가 지금 피지?...' '엄마 사진찍을거 생겼어..학교가는 길 언덕 내려와서 바로 있는꽃.....' 디카를 핸드폰 보다 더 많이 들고 다니는 엄마에게 보내는 문자이다..ㅎㅎ 엄마가 웬간히 세뇌를 시켰나??? ^^;; 그러지도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6.06.22
♬ 행운에 네잎크로바 가져 가세요~^^* 이렇게 많은 크로바 밭(?)을 보셨나요? 몇 년을 늘 다니던 길인데...이러게 많은 크로바가 피어 있는것을 새삼보네요. 와우~ 하고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고요..ㅎㅎ 동생네 아파트 건너편 .. 약수터 올라가는 둔턱에 온통 크로바가 피어 있더라고요. 오늘은 날 잡아 사진을 찍어야지 하고.. 가까이 가보았..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6.05.30
♪ 아이들 체험학습장으로 좋은 보라매 공원 울아이 오늘 보라매 공원으로 사생대회를 간다하였다. 어제 저녁을 꼬박 새우고... 새벽에 도시락을 싸 보내고 , 좀 자려 하는데.. 문자가 왔다. '엄마 보라매 공원 사진찍으로 올거야..?' '왜? 모 좀 찍을거 있어..?' " 엄마 예전하고 많이 바뀌었어.. 분수도 생기고.. 사진찍기좋은것 같아..' 보라매 공원에..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