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

♬ 봄나물 튀김, 과자보다 맛있어요..^^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10~20분 분량 1인이상, 준비한 양대로.. 재료 각종 봄나물(달래, 참나물, 씀바귀, 냉이등), 튀김가루, 튀김기름 나만의 요리방법 많은 아이들이 몸에 좋다는 나물들을 잘 안 먹지요.저희 집이야 가리는 것이 없지만,어제 만들어 먹은 봄나물 ..

화분 가득.. 꽃이 피었어요.^^

오래전... 제가 여고시절.. 저의 학교 앞에서는 호떡을 파는 아주머니가 있었어요. 가끔 사 먹는 맛도 솔솔~, 맛났고. 학생들의 인기도 좋았지요. 그런데 꿀호떡만 파는것이 아니고.. 야채호떡을 함께 팔았는데.. 그 맛도 묘한 매력이 있었지요. 진짜 인기짱 이었답니다. 음.. 혹시 여러분도 야채 호떡을 ..

제가 사는 곳은 하루종일 바람이 많이 부네요. 가끔 나가서 하늘을 올려다 보면.. 구름이 잔뜩 꼈다가는 어느새 파란 하늘이 나오고.. 바람도 불고...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흘러 가는 것이 보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어디 가까운곳이라도 나가서 사진을 찍을까.. 귀찮은데.. 그냥 말까.. 엉덩이가 들..

봄 나오는 나물... 이제 제 철이네요. 달래, 냉이, 씀바귀, 풋마늘...지금부터 성시를 이루면 서로 다투어 나올 우리네 식탁의 보물..ㅎㅎ 한마디로 보약이예요. 물론, 요즘은 하우스가 발달하여 봄나물을 아무대나 먹을 수 있지만.. 이렇게 제 철에 나오는 나물과 과일은 .. 다른 어느것보다..

꽃샘 추위가 맹위를 떨쳐도 .. 살갗에 스치는 바람이그리 차갑게만 느껴지지 않는것이 바람속에 봄이 들어 있네요. 이제 식탁위에도 봄소식을 전할 계절이 왔어요..^^ 봄내음 향긋한 쑥국.. 따끈히 끓여 드시고.. 아직은 우리곁에서 겁을 주고 있는 꽃샘추위 이겨내세요. 봄 쑥국 한그릇 먹으니.. 마음속..

울 랑이가 싱싱한 키조개를 사 가지고 왔네요. 지방에 내려갔기에.. 늦게 오는 줄 알고 아이와 저녁을 먹은 상태였어요. ㅋㅋ 상전이 배부르면 ..어쩌구 한다나?? 속으로 아궁 귀찮아..^^;; (혼잣말로..ㅎㅎ) 그래도... 저녁을 안 먹었다고 하길래 .. 얼른 밥을 차리고, 조개는 싱싱할때 먹어야 하니깐..ㅋㅋ..

2007년 정월 대보름, 서울 보라매공원 행사중.. 풍물패의 굿거리 장단 동영상.

♪ 김밥이라고 불리고 싶은, 밥새우로 만든 주먹밥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20~30분 분량 3~4인분 재료 밥 3~4공기, 밥새우(올리브유, 간장, 설탕, 깨소금), 김, 밑반찬(기호대로 준비) 나만의 요리방법 토요일 오후에 울아이 뜬금없이..엄마 김밥이 먹고싶어..응?? 웬김밥??몰라 엄마가 싸 준 김밥..^^출출하면..

명절, 특히 대보름날이 지나면 조금이라도 남겨지는 나물때문에 많이들 고심을 하지요. 물론 비빔밥이나 볶음밥, 밥전을 하여도 훌륭한 일품요리가 되지만, 조금은 달리 조리를 하여 맛난요리. 메밀총떡을 만들어 보세요. ♬ 남은나물의 리폼요리- 나물 비빔밥과 뚝배기의 구수한 슝늉 [ ♪ 설, 명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