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만, 폼나는 요리! 바게트 연어카나페 보기에도 화려하여 어디에 내어 놓아도 비주얼이 되고, 맛또한 다른것에 비해 뒤지지않는 폼나는 초대요리 & 고급 간식 소개합니다. 먹으면 든든하고.. 어디 초대되어 음식을 가지고 가야하는데 실력이 모자라거나 ~ 시간이 안되지만! 꼭 가져가야한 할때 좋은 요리랍니다.. ㅋ~사설이 길..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2.05.29
♪ 입에 착착 감기는 그 맛! 꽃게장 채소비빔밥 한창 맛이 오른 꽃게가 정말 맛있는 요즘인데요~ 오늘은 꽃게장으로 만든 채소 비빔밥 포스팅합니다. 뭔소리? 하시나요? ㅎㅎ 위에 적은 그대로 꽃게 뚜껑에 실려 있는 장과 알만으로 만든 비빔밥이랍니다. 을매난 맛난지.. ㅎㅎ 이거 안드셔 보신분을 말씀을 하지 마시라니깐요~^^;; 수다 ..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2.05.05
봄나물의 황제 두릅, 두릅의 종류와 영양 & 요리 봄색이 짙어지면서 나물이 많이나오고 있는데요. 봄나물의 대표적인 나물중에 하나인 두릅에 대하여 포스팅하여 봅니다. 두릅은 참두릅(두릅)과 개두릅(엄나무순), 땅두릅(개두릅) 이렇게 크게 분류를 하는데요. 생긴모양이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확연한 차이가 있답니다.(모양 구별법은 .. 폼나는 요리/♬ 생활·요리기초 2012.04.25
건강채소, 토마토 알고 드세요~^^ 우리가 주위에서 흔하게 보고 먹을 수 있는 토마토의 종류는 몇 가지 안되지만, 사실 알고 보면 5000 여 종이 넘는 많은 종이 있답니다. 토마토는 가지와의 속하는 채소로, 채소면서도 과일처럼 생으로 먹을 수도 있고, 조리하여 먹으면 영양가가 더 높은 참살이 채소랍니다. 그러면 이렇게.. 폼나는 요리/♬ 생활·요리기초 2012.04.13
♬ 봄철 춘곤증에 도움되는 봄나물 10가지 봄이 오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것은 무엇일까? 따뜻한 봄볕과 함께 찾아오는 것은 나른함과 달콤한 졸음. 바로 봄의 불청객 춘곤증이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나른해지는 봄날 불시에 찾아오는 춘곤증을 멀리하기 위해서는 봄의 기운을 북돋우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주어야 하는데.. 폼나는 요리/♬ 생활·요리기초 2012.04.05
♬ 봄가득! 달래양념, 쭈꾸미 콩나물밥 쭈꾸미하면은 매운양념으로 조리한 것이 대표적인 음식이 아닌가 싶어요. 안매운조리법을 생각한다면 전이나 샤브샤브정도? 지요. 그래도 생각을 해보았어요. 어린아이도 함께 먹을 수 있으려면 어떤 양념이 좋을까?하고요.. ㅋ 그런데 별로 보족한 생각이 나지는 않더만요~^^;; 흠~~ 달래..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2.04.03
키조개손질법/키조개요리*관자요리법 우리네가 섭생하는 모든 먹거리들의 영양의 제철에 나는것이 제일 좋다는 것은 다 아시지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 편인데요.. 지금부터 제철을 맞이하는 키조개손질법을 정리하여 봅니다. 사실 예전에는 키조개를 거의 볼수 없었던것 같은데요.... 폼나는 요리/♬ 생활·요리기초 2012.03.24
비오날 더 땡기는 ! 쫀득한 제육볶음 어제부터 내린비가 식탁위에 메뉴를 바꾸게 합니다. 다른분도 비슷하리는 생각을 하지만, 맛짱은...이렇게 궃은날에는~ 웬지, 무엇을 만들어야 할것만 같은 생각인 마구마구 들거던요.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요리를 만들어야 할것만 같고, 김치라도 쫑쫑 썰어넣고 김치 부침개라도 만..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2.03.06
중독성강한, 묵은지 삼겹살 누름적 3월 3일은 삼겹살 데이라지요? 삼겹살데이가 생긴것은 몇년 안되는데요. '어려운 양돈경기 불황을 극복하고자 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방안으로 마련한 날 '이라고 합니다. 취지에걸 맞게..맛짱의 요리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 준비하였습니다. 고로 오늘에 요리는.. .. 폼나는 요리/♬ 안주·리폼요리 2012.03.02
기분좋은매운맛! 화끈하게 매운 오리감자탕 가족들이 모였을때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요리는 무엇일까요?ㅎㅎ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엄마의 정성이 뜸뿍 들어간.. 사랑의 요리가 아닌가 싶은데요~ 오늘은 사랑이 담긴 요리~ 엄마의 사랑을 아낌없이 담아 정성껏 만든 오리탕 포스팅합니다. 준비하는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먹..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