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

◈ 부대찌개, 맛짱식으로 쉽고 맛있게 만들기 ◈ 찌개(3~4인분)의 재료를 준비하기 전에 찌개 양념장을 준비하여 숙성을 시킵니다. (액젓 한수저, 고추장 3분의1수저, 고추가루 한수저,마늘 한수저, 다진파 한수저) 멸치 육수(7~8컵)를 내서 쯔유간장을 한수저 넣었습니다 (쯔유간장이 없으면, 간장 한수..

두부가 밑반찬은 아니지만, 미리 만들어 두면 여러가지로 먹거리를 만들때 쓰임새가 많답니다. 저희는 두부 만드는 기계를 이용하여 가끔 만들어 먹지만, 만들어 지는 양이 너무 적어 .. 많이 필요할때는 콩을 갈아서 큰솥을 이용하여 만들곤 한답니다. 다른 음식도 그러하듯이 두부도 자꾸 만들다 보..

요즘 입 맛이 없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봄이 되면 .. 입 맛이 까칠하고.. 무엇을 먹어도 맛이 안 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것은 일급 비밀인데요...울 사랑하는 블로그님들이니.. 말씀드립니다. 지는 말이예요..맛짱은 입맛이 너무 좋아서 탈이랍니다.. 왜 그리 사철 입맛이 좋은지.. 걱정이랍니다 .^^ 늘..

오늘은 식탁위에 마른 오징어를 꺼내 들고.. 오징어와 긴 눈싸움을 하였습니다. 맛짱이 오징어를 막 째려 보면거.. 정체가 무어냐?.. 물었어요...ㅋ 얼른 변신하라고.. 본색을 드러 내 놓으라고... 한 참을 쳐다 보았답니다.. ㅎ 근디.. 요.. 오징어가..말로해도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거예요.. 구래서 맛짱..

오늘은 식탁위에 마른 오징어를 꺼내 들고.. 오징어와 긴 눈싸움을 하였습니다. 맛짱이 오징어를 막 째려 보면거.. 정체가 무어냐?.. 물었어요...ㅋ 얼른 변신하라고.. 본색을 드러 내 놓으라고... 한 참을 쳐다 보았답니다.. ㅎ 근디.. 요.. 오징어가..말로해도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거예요.. 구래서 맛짱..

봄나물의 대표적인 달래와 냉이..ㅎ 씀바귀까지 있지요~ 아시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쪽지로 문의하신 분처럼..초보분들이 다듬기를 많이 궁굼해 하시어 정리하여 올립니다.^^ 우선 달래와 냉이고.. 씀바귀는 정리하는대로 추가로 올릴께요. ◈ 달래와 냉이 손질(다듬는 법)하기 ◈ ## 달래 다듬기 ## 요..

일명 쏘야 복음이라 불리는 소세지 야채 볶음~ 반찬으로도 어울리고, 딱!! 보면 술이 생각나는 그런 요리지요. 집안 모임에서 딱 한잔하는데.. 어찌 그런지.. 안주가 무지 잘 팔리는 지라.. 급행으로.. 있는 야채 쑹덩쑹덩 썰어 놓고 줄줄이 쏘세를 넣어 매콤한 볶음을 만들었어요. 제 생각으론 아마도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