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마김치 달걀말이와 부드러운 고구마팬케이크 오늘 올리는 것은 달걀말이예요. 맛짱의 나이대의 분들이라면 계란(달걀) 말이에 대한 추억내지는 향수가 있는 분이 많을거예요. ㅎㅎ 저는 도시락 반찬으로 많이 사갔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은 달걀말이를 만들기는 하지만..반찬이 아니고, 간단한 끼니도 되고, 아주 든든한 간식이 되는 달걀말이를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9.04
♪ 한 입 쏙~! 앙증맞은 새우주먹밥 http://www.utoro.net/ 작은 관심이 모아지면?우토로 마을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와드릴수 있답니다. ◈ 한 입 쏙~! 앙증맞은 새우주먹밥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40분정도 분량 2인분 재료 새우 22마리, 밥 1공기반, 배합초 2수저반, 청주2수저, 달걀 1개, 빵가루,튀김가루, 후추가루,튀김기름(포도씨유를 사용..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9.03
6살 수민이가 조개에 쓴 편지..^^; 오늘은 맛짱의 조카 수민(6살)이 이야기를 잠깐하려고 해요..^^ 지난번 이벤트로 받은 나만의 포토앨범 두권~! 수민이 이야기를 하면서 든끔없이 앨범이냐구요? ㅎㅎ 이 맬범 땜시 제가 몇시간을 수민이에게 시집살이를 하였다는거 아니겠어요. 두 앨범의 제일 앞 장이예요. 하나는 일반요리 사진을 담..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7.09.02
♪ 쫄깃한 감자옥수수전의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http://www.utoro.net/ 네티즌님 한분 한분의 작은 관심이 모아지면 우토로 마을의 할버니 할아버지를 도와드릴수 있답니다. 비가오지요? 제가 있는 곳에도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바람도 좀 차고..ㅎ 비오는날에 어울리는 먹거리도 생각나구..ㅎㅎㅎ 오늘은 토요일인데... 맛짱이 점.. ♬ 부침 튀김 2007.09.01
♬ 진한 국물맛이 끝내주는 닭칼국수 어제와 오늘.. 기온의 차이가 많이 나지요? 어제만 하여도 더워더워를 연발하엿것만.. 하룻밤이 지난 오늘은 써늘한 기온마저 감돕니다. 가만보면.. 기온에 제일 민감한것이 옷하고..우리네가 먹는 음식이 아닌가 싶어요. 더울때 시원한 음식을 주로 찾지만,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니..따뜻한 음식.. 폼나는 요리/♬ 안주·리폼요리 2007.08.31
♪ 오돌오돌 닭모래집, 쫄깃쫄깃 통마늘 구이 우리의 우토로 마을 할아버지 할머니와 그 자손들이 고국을 잊지 않고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우리 모두 조그마한 힘을 합쳐 봅다. http://www.utoro.net/ 오늘은 화끈하게 매운 닭모래집 구이를 소개해 볼려고요. 요거이 일명 닭똥집이라고 불리는 닭모래집을 이용한 조림내지 구이랍니다. 가격도 .. 폼나는 요리/♬ 안주·리폼요리 2007.08.30
하늘은 무대삼아 춤추는 연~! 우리의 우토로 마을 할아버지 할머니와 그 자손들이 고국을 잊지 않고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우리 모두 조그마한 힘을 합쳐 봅다. http://www.utoro.net/ 모임이 있어 오이도를 거쳐 다녀온 시화호와 대부도~!! 햇살은 따가웠지만.. 파란하늘에 하얀 뭉개구름.. 정말 기분좋은 '하늘과 바다의 그림'이..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7.08.26
♬ 무더운 여름 부모님을 위한 건강밑반찬 6종세트 우리의 우토로 마을 할아버지 할머니와 그 자손들이 고국을 잊지 않고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우리 모두 조그마한 힘을 합쳐 봅다. http://www.utoro.net/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입 맛이 없으신분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폭염이라 불리는 더위앞에는 장사가 없지요. 우리네 젊은 사람들도 그..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07.08.24
[스크랩] `우토로 마을 배너 달기` 바누아투에서도 동참합니다. http://www.utoro.net http://www.utoro.net 산골소년님께서 제작해주신 배너들 산골소년님이 제작하신 우토로마을 배너가 모든 블로그에 달리기를 기원합니다. 산골소년님께선 '우토로에 관심있는 열혈 블로거 라면 '우토로 마을 지키기 배너 달기'에 참여해 주십시오.' 이렇게 글을 써주셨습니다. 하지만 전 '한.. 사는 이야기/♬ 카페·스크랩 2007.08.24
♪ ♪ NO오븐~! 통밀가루로 만든 추억에 카스테라 맛짱이 어릴적에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는 카스테라는 정말 맛있었어요. 달콤한것이 입에 들어가면 사르르 녹았지요. 달걀을 깨뜨려 볼에 담아 노른자 흰자를 구별하시고는 흰자가 그릇에서 떨어지지 않을정도로 ..ㅎㅎ 요즘 머랭내는거엿지요. 거품을 낸 뒤에 어찌어찌하여 찜통에 쪄서 뚝딱 만들어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