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콤하고 개운한 소갈비찜 ◈ 먹고나면 속이 개운한, 매콤한 소갈비찜 ◈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분량 3~4인분이상 재료 갈비(2.5키로), 감자, 당군, 밤, 무등등 -집에 있는대로 준비 * 조림 양념장: 간장 150 cc(4분의 3컵), 다진마늘 3수저, 다진청양고추 3수저, 고운고추가루 4~5수저, 마른홍고추-기호대로, 설탕 2수저, 배주스 1캔, 참.. ♬ 육류·해물 2007.09.23
♬ 도시락으로 준비하면 좋은 든든한 샌드위치 오늘은 먹으면 든든한 샌드위치 2가지와 과자처럼 먹기 좋은 마늘 바게트를 소개 할께요. 세가지가 다 맛의 특성이 있는 빵이니... 참고하시길요~^^ 추석명절 귀경길에 집에서 만들어 가지고 가면 좋은 샌드위치예요. ㅎㅎ 귀경길에 무슨 샌드위치냐고요? 음.. 사 드시면 된다고요? 맞아요?? 간단하게 사..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9.21
♪ 쫄깃쫄깃 찹쌀도너츠~^^ ◈ 쫄깃한 찹쌀도너츠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어요. ◈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30분 분량 2~3인 재료 시판용 찹쌀 도너츠가루 1봉지, 달걀 1개, 물 4분의1컵, 올리브유 2수저, 올리브유 나만의 요리방법 지난번 이벤트에 묻어온 상품중에 찹살쌀도너츠 가루가 있는데.. 딸아이가 오늘은 학교에서 일찍 왔으..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9.19
♪ 영양만점, 밤의 색다른 변신~^^ 추석 명절이 몇 일 코 앞으로 다가왓네요. 모두들.. 명절 준비해 몸도 마음도 바쁘시지요? 물가라도 싸면 마음이라도 넉넉할텐데.. 장에나가 물가를 보니 정말 놀랄 노짜더라고요. 모든게..어찌나 비싼지.. 표고버섯 몇 개 안넣었는데 7000원이 넘고, 피망이 두개 1900원...배추가 작은게 4000원..와.. 정말 ..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7.09.18
♬ 밤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과 율피로 각질제거 팩만들기 밤은 차례나 제사상에 밤은 빠지지 않는 제수 중에 하나이지요. 특히나 추석에는 송편소로 밤을 넣기도 하니..좀 더 많은 양의 밤껍질을 벗겨야 하지 않나 싶네요. 밤이란 열매는 영양은 좋지만, 껍질을 벗기려면 여간 번거로운것이 아니랍니다. 보통 삶아서 먹을때는 반으로 갈라 티스푼으로 끓어서 .. 폼나는 요리/♬ 생활·요리기초 2007.09.16
60,70,80년대..그 시절로의 여행~^^ 몇일전 모임이 있어 들린 퓨전 포장마차..ㅎ 음식은 퓨전이지만.. 퓨차의 내부는 그야말로 추억으로의 여행.. 넘 재미나서 찍어보았다. 돌아오지 않는 해병은 1963년 작품.. 흐미.. 흐린 포스터 만큼이나 ..세월이....-..- 진자진짜진짜 잊지나는 1976년영화 그 당시..청춘스타 임예진과 이덕화의 모습.. ㅎㅎ..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7.09.15
♬ 추석 명절에 빠질 수 없는 토란국 ◈추석 명절에 빠질 수 없는 토란국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25~30분(토란손질 제외) 분량 2~3인 재료 양지 200그램, 토란 15개, 무 3~4센치정도 두께로 중간크기 2개, 다시마, 대파 나만의 요리방법 오늘은 추석명절 음식중에서 토란국을 올려봅니다. 작년 추석 무렵 어느분이 토란국을 끓이고 싶어 맛짱 블.. ♬ 국물 요리 2007.09.15
♬ 인삼향이 가득한 , 특별한 수삼 배추 겉절이 ◈ 인삼향이 가득한 , 특별한 수삼 배추 겉절이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배추절이는 시간 -2~3시간(숨이 완전히 적지 않을정도로), 양념하는 시간 20분 분량 3~4인분 재료 배추 700그램(배추잎 20..;) , 수삼1개, 미나리(없으면 패스~!) 홍고추 2개, 대파줄기 1대 [소금물] 굵은소금 2분의1컵, 물 5컵 [배추 줄기에 .. 즐거운 요리/♬ 김치·겉저리 2007.09.14
♪ 문걸어 잠그고 먹는 구수한 된장 가을 아욱국~ ◈ 문걸어 잠그고 먹는 구수한 된장 가을 아욱국~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20~30분 분량 4~5인분 재료 쌀듯물 1200cc, 아욱 두대접, 마른새우 4분의 3컵, 된장 1술반, 고추장 3분의 1술, 홍고추 1개. 대파 나만의 요리방법 일교차가 심한데.. 깜빡하고 창문을 열고잤더니.. 목이 잠기고.. 몸살기운에 있는것이 컨.. ♬ 국물 요리 2007.09.12
♪ 가을의 보약 채소, 아욱 손질하는 법 아욱을 드시는법도 집집마다 많이들 다르더라고요. 개인의 기호에 따라데쳐서 무쳐 먹거나, 줄기를 벗겨서 삼을 싸먹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주로 아욱토장국을 많이 끓여 먹고, 가끔가다 아욱죽을 끓여 먹는답니다, 얼큰하게 끓인 건새우아욱국은 바로 지은밥을 말아 먹으면 어떤 국밥도 부럽지 않은.. 폼나는 요리/♬ 생활·요리기초 200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