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만들어 먹는 과메기 김말이 초밥 과메기가 제맛을 내는데,,. 한창 인기절정에 이르는 요즘입니다. 사실 과메기를 드실줄 아는 분이라면! 과메기만 있으면 한끼 해결은 물론, 손님초대에 ~ 밥과 술안주까지 해결을 할 수 있는 좋은 식재료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맛짱도 가끔은 과메기가 있을때 이용을 하고 있는데요. ..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2.12.21
뼈가 쏙쏙 빠지는 부드러운 등갈비찜 아이생일 만들어 먹는다고 내어 놓은 등갈비..어쩌다보니 김장날하고 같은날이 되었네요. 아이가 담에 해줘도 된다며.. 어른스러운 말을 하네요. ㅋ~ 몸이 하도 무거워거.. 담에 해준다고 하고는 생일날은 간단히 미역국으로 생일땜을 하였어요. 그리고 오늘 .. 등갈비찜을 만들었답니다. .. ♬ 육류·해물 2012.11.24
떡갈비 레시피 & 시판용 떡갈비 응용요리 요리가 되고, 반찬도 되는 떡갈비 요리를 모아보았습니다. 집에서 만드는 떡갈비와 시판용 떡갈비를 이용한 응용요리까지 모음집이라 한 눈에 볼 수 있어 선택하기가 좋으니, 스크랩하여 가시고 .. 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 더 많은 레시피는 카페 & 블로그에 있.. 요리모음&도시락/맛짱요리모음집 2012.10.02
주말별미, 돈가스탕수 & 돈가스 덮밥 오랜만에 내린 단비로 기분좋은 주말을 보냈고요~ 오늘은 칠월의 첫날의 일요일입니다. 기분좋은 하셨겠지요? 맛짱은 휴일이지만 평일과 마찬가지의 일정으로 분주한 날이지만,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별미를 소개하여 드립니다. 한끼식사로 먹을 수 있는 돈가스 요..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2.07.01
손에 묻은 양념까지 싹싹, 흑돼지 갈비폭챱 육류를 달콤하게 양념을 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폭챱양념인데요. 오늘은 흑갈비로 폭챱을 만들어 보았어요. 달콤하고 입에 착착 붙는맛이 장점이 폭챱은.. 자주 안만들어서 그렇지.. 맛짱네 가족들에게 인기만점 요리중에 하나랍니다. 손님초대시나 가족들이 모인주말요이로.. ♬ 육류·해물 2012.06.16
찬밥 티 안나게 폼나게 만든 도시락( 달걀밥말이/새우칠리소스) 요즘~~맛짱네 가족들이 각자가 바뻐서 집밥을 먹을 시간이 없는 관계로.. 찬밥이 조금 많이 남는데요.. 오늘은 어제 저녁에 남은 찬밥으로 도시락을 준비하였답니다. 찬밥이지만, 찬밥 티 안나게 만든 오늘에 도시락. 달걀말이 김밥 & 칠리새우 입니다. ^^ [참고]♪소풍&나들이 도시락모음(.. 요리모음&도시락/매일매일 도시락 2012.05.19
♪ 화려한 일품요리 , 새콤달콤 바삭한 탕수만두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주말에는요~~은근히 더 바쁜것이 우리 주부들이지요? 가족들이 모인날이라 더 그럴것이지만.. 개인적으로 맛짱은 겨울을 정리하는 집안청소에 돌입을 하여서 더 바쁘기도 하네요. 그래도 가족들이 쉬는날이니 맛난것으로 일주일의 피로를 풀어주어야 하기도하..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2.04.21
♬ 봄가득! 달래양념, 쭈꾸미 콩나물밥 쭈꾸미하면은 매운양념으로 조리한 것이 대표적인 음식이 아닌가 싶어요. 안매운조리법을 생각한다면 전이나 샤브샤브정도? 지요. 그래도 생각을 해보았어요. 어린아이도 함께 먹을 수 있으려면 어떤 양념이 좋을까?하고요.. ㅋ 그런데 별로 보족한 생각이 나지는 않더만요~^^;; 흠~~ 달래..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2.04.03
피로를 풀어주는 쭈꾸미콩나물찜 & 덮밥 겨울이 지나고 봄과 함께 쭈꾸미철이 돌아왔어요. 봄철에는 새학기가 시작되어 몸과 마음이 피곤하여 신경쓰는일도 많고, 계절이 바뀌면서 ..여러가지 환경에 의하여 나른함이 동반되어 피곤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요. 오늘은 봄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게 준비하는 음식을 만들어 보았어.. ♬ 육류·해물 2012.03.11
기분좋은매운맛! 화끈하게 매운 오리감자탕 가족들이 모였을때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요리는 무엇일까요?ㅎㅎ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엄마의 정성이 뜸뿍 들어간.. 사랑의 요리가 아닌가 싶은데요~ 오늘은 사랑이 담긴 요리~ 엄마의 사랑을 아낌없이 담아 정성껏 만든 오리탕 포스팅합니다. 준비하는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먹..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