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오래두고 먹는 보관법 & 맛있게 양념하는 방법 날씨가 추워지면 해조류의 철이 오지요~ㅎㅎ 우리가 생활속에 잘 먹는 해조류는 많지만..그 중에 제일 만만히 먹을 수 있는 김이 아닌가 싶어요. 별다른 조리법이 필요치도 않고, 간장만 잇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말이예요. 요즘에는 나오는 김 중에 곱창김과 파래김을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0.11.03
♬ 가족들의 인기메뉴, 언제 먹어도 맛있는 LA갈비 언제 먹어도 맛있는 LA갈비예요. 오랜만에 뜯자~하고 만들어 보았답니다. 간단히 만들어 맛있게 먹은 LA갈비! 오늘은 사설없이 포스팅 들어 갑니다. ◈ 언제 먹어도 맛있는 LA갈비 ◈ [재료] 갈비2500그램, 콜라 4컵, 간장 17~18숟가락, 올리고당 8~9숟가락, 생강맛술 2분의1컵, 다진마늘 4숟가락, 다진파 4숟가.. ♬ 육류·해물 2010.11.01
♪ 엄마의 정성이 가득! 모닝빵 피쉬버거 지난번에 내식관련 인터뷰를 하면서 만들었던 피쉬버거를 정리하여 봅니다. 요거이 꽤 인기가 많았던 그런 간식이예요~ 집에서 만들어 내입 맛대로 만들수 도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제일 중요한것은 엄마의 정성이 가득 들어갔다는 거예요~ㅎㅎㅎ 인터뷰 현장에서 인기가 많았던 그 문제의 피쉬버거..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10.30
♪ 수험생 든든한 간식,호박씨 약식경단 오늘은 아이가 오는 시간에 맞추어 약식을 만들었어요.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에 맞추어 뜨끈한 약식! 요거도 좋아하거던요 매일 같은 약식을 만들면 식상하니.. ^^ 오늘은 새콤달콤한 건파인애플과 건포도, 고소한 잣과 호박씨를 이용하여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간식을 아주 간단히 호박씨 약.. 폼나는 요리/♬ 저수분·찜기요리 2010.10.29
♬ 입에 착착 붙는 가자미구이와 간장조림 맛짱이 어려서.. 어머니가 가자미를 채반에 널어서 말렷던 생각이 납니다. 눈이 붙어서 우스께 소리도 많았던 그 가자미를 말려서 팬에 노릇노릇 구우면~ 다른생선과는 달리 살이 절로 일어나요. 잔가시가 없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았던 생선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맛나게 구워서, 조림을 하여.. ♬ 육류·해물 2010.10.28
♪ 저수분 건강조리법/ 간단히 만드는 나물 3가지 요즘에 무슨 반찬을 많이 만들어 드시나요? 맛짱은 고기를 좋아하는 맛짱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하여.. 채소류를 많이 먹으려고 노력을 하는중이예요~ㅎㅎ 그래서 나물도 만들고 딱히.. 나물이 없을때는 오이, 브로컬리등의 생야채를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기도 한답니다. ㅋ! 맞아요. 벌써 눈치를 채셨.. 폼나는 요리/♬ 저수분·찜기요리 2010.10.27
♬ 간단조리! 맛은 일품! 당면나물잡채 잡채를 좋아하지만..손이 많이 가는 메뉴라.. 여간하지 않으면.. 해먹을 생각을 하지 않는답니다. 지가 그래요.. 요즘에는 왜그리 꿈적거리가 싫은지..ㅎㅎ 그래도 먹고 싶은것은.. 만들어 직성이 풀리지요. 이야기인죽슨..잡채가 먹고 싶었는데~ 찜기를 이용하여 아주 간단한 잡채를 만들었다는거예요... 폼나는 요리/♬ 저수분·찜기요리 2010.10.26
♪ 상큼한 채소가 듬뿍, 떡갈비 또띠아롤 대부분이 그렇듯이 .. 맛짱네도 주말에는 늘 그렇듯이 아침이 조금 늦어져요~ㅎㅎ 그래서 아침 시간도 늦어지더라고요. 아이도 늦게 잠을 자서 일요일에는 아침을 차려 놓은 뒤에나..깨운답니다. 빵을 좋아하는 맛짱네..^^ 아침에.. 이것저것 챙기어 빵과 함께 먹는데.. 일요일 아침에는 가족들이 좋아..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10.25
♪ 간단조리, 영양만점에 맛있는 된장 순두부찌개 요즘에 맛짱은 치과를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치과에 가면 한두시간 휘딱 가고.. 다녀오고 나면 진이 빠집니다. 나올때는 다시 가기 싫지만.. 치료받는날이 오면 다시 치과로~ㅋ 하여간에 이렇게 두달이 넘게 다니니.. 입안이 별로 안좋습니다. 그래서 ..주로 부드러운 음식을 만들게 되더라고요. 오늘도.. ♬ 국물 요리 2010.10.24
♬ 가을에 더 맛있는 버섯 육개장, 얼큰하고 시원해요 아침저녁 쌀쌀하다 못해 한기가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어제는 구름이 잔득끼고 바람이 부는것이 을씨년스럽기만 하네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고저 뜨끈한 국물이 최고지요. 가을의 대표라고 할수 있는 버섯, 버섯을 뜸북 들어간 버섯육개장을 끓였어요. 나누어 먹을 요량으로 조금 많은 양을 만들어 ..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