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쉬운 재료로 만드는 해장 음식 7가지 연말연시에 잦은 모임~ 잦은 모임에 상대적으로 술자리가 많아 지는 것은 어쩔수 없지요. 슬드시고 난 후에는 더부룩하고 메슥거리는 속을 달래주려여?? 해장을 할 무언가가 있어야 하지요? 네?? 어찌 그리 잘 아냐고요..^^;;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어요. 저희집은 맛짱 옆지기는 술을 NO, 맛짱은 쫴께..ㅎ.. ♬ 국물 요리 2006.12.23
♪ 다음 커뮤니티, 송년회 다녀 왔습니다~^^* 여기저기 송년회에 .. 연말 모임이 잦아 지는것을 보니... 2006년이 저물어 가는구나.. 라는 것이 새삼 느껴집니다.^^ 몇일전 받은 전화..ㅎㅎ 다음, 카페지기님과 블로거님들의 송년회가 있으니.. 참석을 바란다구..메일 확인해 달라구.. 아궁~ 쑥스.. 송년회 초대까졍 받구.. 별로 한것도 없는데.. 이렇게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6.12.19
♬ 엄마...,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예전에 엄마들이.. 연탄광을 채워 놓고, 김장 몇접씩 해 놓으면 ... 겨울이 다가와도 별 걱정이 없다고들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몇일간, 시골에 다녀오고...형님(시누)댁에서 뽑아온 무공해 배추로 김장을 하였어요. 지난번 뽑아온 알타리와 지레 김치를 하였고.. 허리가 부실하여.. ^^;; 불나는 허리를 .. 즐거운 요리/♬ 김치·겉저리 2006.12.13
♪ 씹히는 재미가 솔솔, 날치알 스파게티 토마토의 영양과 효능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요. 익어서 그 영양을 잃지 않고, 연세 드신분이나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은 철분, 칼슘이 들어 있는 토마토~ 비타민 c 와 지방을 분해하는 비타민b가 들어 있어 고기와 함게 드셔도 좋답니다. 가족들이 모인 주말이나 .. 아이가 친구를 데리고 온 ..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6.11.24
♪ 흰색 고구마가 .. 감자 고구마 맞나요??? 멀리사는 동상이 보내주는 먹거리~ 마치 친정집에서..시집간 딸을 챙겨주 듯이.. 자상한 동상이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언니를 위하여 밤이며, 고구마, 토란등을 손수 캐어서 정성가득 담아 보내준다. 소포 박스가 도착할 때 마다 나는 깜짝 놀란다. '언니.. 시골서 직접 캐어 온...' 라는 쪽지와 함께.. 정..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6.11.17
♬ 요즘 만들어 보세요..목감기에 좋은 모과차 예전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이 사람들이 모과를 보면 세번을 놀란다고 하지요. 못생긴 모과를 보고 놀라고, 모과의 은은향에 놀라고.. 그 맛이 향에 비해 시고 텁떨음하여 놀란다고 합니다. 모과는 알카리 식품으로 칼슘, 칼륨, 철분, 비타민c가 들어있는 열매로 가래를 삭히고, 이뇨작용및 목감기에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6.11.16
♬ 과메기 맛있게 먹는 법[과메기로 손님 초대하기] 이 때 쯤에 먹을 수 있는 별미의 맛, 과메기를 아시나요? 포항에 사시는 분으로 부터 사과 박스보다 큰 과메기가 한 박스 왔어요. 박스안에는 작은 박스 여러개와 패트병 초장, 김이 많이 들어 있네요. 너무 많은 양인지라 주변 친척을 저녁초대하고.. 야채를 준비하고 .. 과메기 초밥을 만들기 위해 밥..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6.11.12
♬ 수능 수험생을 위한 삼색 찹쌀떡(모찌)만들기~ 창문사이로 들어 오는 바람이 아주 차갑게 느껴지네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는 뉴스도 나오고... 중부지방 서울도 영하 1도까지 내려 간다고 합니다. 수능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동장군이 슬슬 준비를 하시나.. 아무쪼록..오늘 내일만 춥고.. 수험생들이 시험보는 16일은 따뜻햇으.. 행복한 요리/♬ 수험생 요리 2006.11.11
♪ 씹을수록 고소하고 유혹적인 맛의 깨찰빵 바게트와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깨찰빵입니다. 깨찰빵은 발효가 필요 없어 초보분들이 만들기 쉬운빵이고, 제가 좋아하는 빵중에 하나랍니다. 시간이 여유로운 날, 섬유질과 칼슘이 많고 피부미용에 탁월하고, 비타민E가 많아 노화방지및 신장에 좋은 검은깨를 듬뿍 넣고, 아이들과 만들어 보세요.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6.11.04
♬ 머리맑아지는 양파를 듬뿍 넣어 만든 파운드케잌 사실 빵을 만들면 .. 참으로 갈등이 생깁니다. 언제나 좋은 식욕에.. 뿌리칠 수 없는 유혹적인 냄새... 바로 구운빵을 꺼내 먹는 그 맛~ 좋은것에 비해 체중을 걱정해야 하니.. 아~, 늘어나는 뱃살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그래도 어찌 합니까? 사서도 먹는지라..만들었기에.. 먹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