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정모 후기입니다~^^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야호~!! 즐거운 요리시간이다~!!!의 제 2차 정모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서 마무리 차원에서 제일 나중에 올리려고 했는데.. 그 모습이 궁굼하다고 쪽지를 보내신 울 님들의 궁굼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정리하여 올려 봅니다. 맛짱이 올렸다.. 사는 이야기/♬ 카페·스크랩 2007.10.21
금강산 건봉가을축제 블로그기자들의 취재모습 금강산 건봉 가을 축제(남한에 있는 금강산 끝자락 모악산)에 1박2일의 일정으로 다녀왔다. 많은 분들이 아다시피.. 건봉축제의 프로그렘중에는 다음 블로그기자들을 모임이 포함되어 있다. 서울 동서울터미날에서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 출발하여 4여시간이 걸려 도착한 축제의 현장에 다음블로거 일..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7.10.16
♬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 수능일이 ..이제 남은 기간이 40일여일 정도!! 더운여름 열심히 고생하면서 공부하면서 잘 견디었을텐데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이 때 쯤이면 수험생도 힘들어 할때고, 부모님들도 하루하루 살얼음 걷듯이...괜스리...아이의 눈치를 보면 마음이 조마조마 할때지요. 에공..좋.. 행복한 요리/♬ 수험생 요리 2007.10.04
♪ 명절(추석)음식 재활용요리 모음 ◈ 명절음식 재활용요리 모음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나물 밥 전 20분정도,? 송편 맛탕 15분정도 분량 밥전2인분, 송편맛탕 1인분 재료 [나물밥전] 나물 1접시, 밥 1공기, 달걀 1개, 찹쌀가루 2~3수저, 포도씨유, 빵가루 그 외 야채약간 다져서(잡곡밥이라?야채로?색을 좀 넣었어요) [송편맛탕] 송편 7개, .. 폼나는 요리/♬ 안주·리폼요리 2007.09.26
♬ 청국장가루가 만난, 나만의 웰빙초코렛!!! 몇일전 초코렛 만든는 자세한 설명을 올린 뒤에.. 맛짱님, 안녕하세여? 저는 미국에 살고있는 한 초등학생입니다. 발렌타인데이때 저를 돌봐주시고 계시는 분이랑 친구들한테 초콜렛을 만들어서 주고 싶은데여... (이하 생략) 하는 쪽지외 3통을 받았어요. 대충 내용은 초코렛을 만든 뒤에 포장을 어떻..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2.07
♬ 이쁜 모양 초코렛, 누구든지 만들 수 있어요~^^* 어제는 초코렛을 만드는 것을 사진 찍는다 하니.. 이웃에 사는 울아이 친구들이 만들고 난 뒤에는 반드시..주어야 나누어 달라며.. 미리 예약을 잔득하고 갔어요.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로 너무 단 것을 좋아 하지 않아요. 요즘은 카카오 함량이 많은 것들이 나와서 카카오 함유량 75%, 80% 롸 코코아 99%..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2.04
♬ 다이어트 보양식으로 만점, 닭고기 안심 마늘 볶음밥 ♬ 다이어트 보양식으로 만점, 닭고기 안심 마늘 볶음밥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20~30분 분량 2~3인분 재료 밥 2공기, 닭안심or 가슴살 3~4조각, 통마늘 10조각, 집에있는 야채(양파, 당근, 파프리카) 잘게 다져서 1컵정도, 올리브유, 핫소스, 소금, 후추가루 나만의 요리방법 기름기가 없는 닭살을 이용하여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1.22
♪ 떡볶기와 찰떡 궁합, 당면 김말이와 납짝만두~^^* ♪ 방학간식, 당면 김말이와 짝뚱 납짝만두~^^*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당면 불리는시간 30분 조리시간 20~30분 분량 3~4인분 재료 불린당면100그램, 소금3분의1수저, 설탕3분의1수저, 후추가루, 김, 야채(파프리카, 양파, 부추 등) 약간씩 나만의 요리방법 방학은 방학인가 봅니다.울아이 오후시간이 되니,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7.01.19
♬ 겨울영양을 한몫을 책임지는, 웰빙 영양 굴밥 바다속의 우유라 불리는 굴~ 싱싱한 굴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먹거리를 만들수 있지요. 요즘 제 철이고, 맛도 좋은 굴 싱싱하고, 살이 똥똥하게 올른 굴을 이용하여..굴밥을 만들어 보세요. 금세 한그릇 뚝딱이고 , 영양이 가득이랍니다. 몇일전에 마침 집에 오시는 손님이 굴을 사 오셔서, 뚝닥 맛난 요.. 폼나는 요리/♬ 안주·리폼요리 2007.01.05
♬ 폼나는 우동요리, 해물 볶음 우동 몇일전 동생에게 전화가 왔어요. "언니 우동 소스가 없는데.. 뭐 해먹지??" "ㅎㅎ 모 많지.. 찌개등에 넣어 먹어도 되고, 쯔유간장으로 우동국물을 만들어 먹어도 되고.." 이긍~ 말을 다 듣기도 전에 "몰라몰라 언니네 집으로 가지고 갈께..." 하더군요. 집으로 온다는 소리에 우동으로 폼나는 요리를 만들..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