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삭한 새우튀김 & 새우튀김 김치말이밥 이웃님들~ 무지 추워요! 어제는 조금 늦게 귀가를 했더니 얼굴이 꽁꽁~ㅎㅎ 하지만 옷을 하도 많이 껴입어 다른데는 별이상 없었습니다. 그런데!!무쟈게 슬픈일이..흑~~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분인데.. 한 이년만에 어제 다시 만났어요. 그런데!! 그런데!!맛짱을 못알아보는 거예요. 아는체를 하니 한참을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12.18
♪ 속을 든든히 채워줄 뜨끈한 김치콩나물국 오늘이 올겨울들어 최고로 추운날씨라고 하네요. 체감온도는 5도이상 차이가 나서 ..더 춥게 느껴 진다고 합니다. 이웃님들 ..이렇게 매서운 추위에 아침식사는 드시고 출근하셨나요? 아궁~ 안드신분도 계시네요? 우짜지요? 아침이 든든해야 하루가 활기찬데~~^^;; 웬만하면 드근한 국물에 밥한숟가락이.. ♬ 국물 요리 2009.12.16
주방, 소형 가전제품 냄새제거와 청소법~♪ 이웃님들은 주방에 전기제품이 몇가지나 되나요? 주방을 한바뀌 돌아보면 정말 로 많은 전기제품이 보일거예요. 맛짱네 주방도..이따끔 사용하는 제품까지 세어보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그 중.. 대형 가전제품을 빼고..자주 사용하는 소형 가전제품이 몇가지나 있나요? 맛짱네.. 폼나는 요리/♬ 생활·요리기초 2009.12.15
♬ 호떡믹스로 만든, 고기 찐만두& 호떡 가족들이 집에 있는 날이면~ 먹을 것을 왜 그렇게 찾는지.. 밖에서는 어떻게 생활을 하나 싶을 정도예요. 오늘 아침 점심을 다 먹었는데고.. 맛있는 뭐가가 없냐고 주방을 기웃기웃 거립니다. 누가그러냐고요? ㅋ 맛짱네 가족들이 번갈아가면 그러더라고요~ㅋ 간식으로 무얼 만들어 줄까? 했더니 엄마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12.14
세실극장, 뮤지컬 가스펠~♬ 동생이 평소에 보고 싶어 하던 뮤지컬이라..기꺼이 신청을 하여 .. 몇십년? 만에 덕수궁 옆에 있는 세실극장에 뮤지컬 <가스펠>을 보고왔어요. 참으로 오랜만에 가 본 덕수궁옆 소극장, 세실이랍니다. 소극장 세실의 내부 모습이예요. 짦은 휴식시간에 차를 마실수 있는 작은공간도 있고~ 앉아서 쉴.. 정보와 리뷰/♬ 체험·리뷰·전시 2009.12.12
♬ 찬밥으로 만든, 참치김치볶음밥 오무라이스 어김없이 주말이 찾아왔어요~ 시간이 왜그리 빠른지.. 연말이라 잦은 외출에 .. 기운이 없으신 친정엄마께 자주 다녀오다보니~ 일주일이 더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이지만!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는 놀토라 .. 꼭 휴일 같이 느껴지네요. 휴일같이 느즈막히 일어나 무얼먹을까? 하니, 아이가 ..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9.12.12
♪ 견과류로 만든 건강간식 3가지(유자차 해바라기씨강정...) 맛짱네 가족들고 견과류가 건강에 좋은 것을 알지만.. 몸에 좋다고 일부러 챙기는 성격들이 아니합니다. 그래서 머리를 쓴다는것이.. 간식으로 많이들 먹는 견과류지만, 반찬등에 많이 넣어서 조리를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오늘은 .. 달달한 단맛과, 유자, 커피를 넣어 먹기좋은 간식으로 만들어 보았.. 행복한 요리/♬ 수험생 요리 2009.12.11
♪ 체력보강을 위한 우족탕& 밑반찬 3가지 연말이 되니 몸과 마음이 다 바쁘네요. 개인적으로 집안행사가 겨울에 몰린탓도 있지만.. 올해에 마지막달이 되다보니 모임이 맞아 외출이 잦아집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외출해야할 일이 있기 대문에 더 바쁘게 서둘렀어요. 왜냐고요? 어제부터 푹 우려낸 우족을 친정어머니께 가져다 드리고 가려고.. 행복한 요리/♬ 수험생 요리 2009.12.10
추천하고 싶은 2010년 해맞이 명소 3곳~♪ 이제 이십여일만 지나면 .. 2009년도 아듀! 2010년이 밝아오네요. 새해가 다가오면.. 새마음과 소망을 다지고자 해맞이를 가고는 하는데요. 맛짱네 가족들도 별다른일이 없는한 새해첫날은 해맞이를 다녀오곤 한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요리를 찍는다고 카메라와 씨름을 한지가 어언 5년으로 접어 들어.. 사는 이야기/♬ 여행· 맛집 2009.12.09
♬ 전골처럼 끓이면서 먹는 돼지고기 당면김치찌개 맛짱네가 손쉽게 만들어 먹는것중에 한가지가 김치찌개예요. 김치야 늘 집에 있는것이고, 두부라도 있으면 넣어도 되고 없더라도 그냥 그대로 찌개로 만들어 먹어도니 정말 만만한 재료중에 한가지지요. 오늘은 두부는 없었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김치찌깨를 만들었어요. 어떻게? 궁금하시죠? 바로바.. ♬ 국물 요리 200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