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79

♬ 갈비가 부럽지 않은 맛! 등뼈양념찜

동네마트에 갔더니, 살이 제법 많이 붙은 돼지 청정등뼈가 나왔네요. 감자탕을 만들면 좋은 재료이지만, 오랜만에 등뼈찜을 만들려고 넉넉히 구입을 하여왔어요. ♪ 까칠한 입 맛을 되찾아 주는! 묵은지 등갈비찜 ♬ 가격 착한 여름 보양식, 푸짐한 뼈다귀 감자탕 ♬ 맛이 끝내줘요! 닭한마리 시래기감..

♪ 별반찬이 필요없는 일품요리! 매콤한 마파두부 

◈ 별반찬이 필요없는 일품요리! 매콤한 마파두부 ◈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20~30분 분량 3~4인 재료 돼지고기 350그램(갈은고기나.. 잘게 썰은고기) 두부 1팩(부침이나 찌개용 ) , 매운고추 1~2개(씨를 빼고 잘게 다져서) 양파 2분의1개, 대파 1대, 홍고추 3개 - 같은 크기로 잘게 썰어준다. 마늘 5쪽(저며..

♪ 달콤한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 특별한 맛의 불고기

벌써 입추가 지났네요. 가을에 길목에 들어선다는 입추! 폭염속에 가을을 느껴 보셨는지요? ㅎㅎ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기를 .. 계절은 달력과 함께 간다더만..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시원한 것이 정말 그런것 같아요.^^ 가을 어쩌구 서두를 잡았지만,, 아직은 폭염에 가까운 더위에 지치기만 하는 날들이..

♬ 엄마의 손 맛, 고향의 맛이 생각나는 소박한 김치쌈

냉장고를 김치정리를 하며 묵은김치를 보니.. 정말 오랜만에 김치쌈이 생각이 났어요. 유년시절에 어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김치쌈~! 예전이야 김장을 하면 한접,두접, 많은 김치를 담앗었지요. 맛짱네도 그랬어요. 빨리 먹을 김치는 조금 싱겁게, 나중에 먹을 김치는 양념을 덜하고 짜게 만들었었지..

♬ 면역력강화에 좋은, 파파야 초밥과 파파야 스무디

얼마 전 친정 엄마가 등에 뾰루지 같은 것이 생겼는데 그 주위가 너무 아프다고하셔서 병원에 가보았더니 면역력이 저하되면 생기는 '대상포진'이라는 병이라네요. 등이 아프셔서 누워서 주무시지도 못하시고 어찌나 고통스러워 하시는지... 두어달 동안 약을 드시며, 속까지 버려 힘들어하세요. 그런..

♬ 예뻐서 더 맛있는, 연두빛 오이 콩국수/콩 전

맛짱은 콩국수를 좋아하는데.. 울 가족들은 하나같이 별로~ㅎ 콩국수 만들어 먹을까? 하면 시쿤둥..ㅋ 다른 콩요리는 좋아하면서도.. 이상스레 콩국수는 그냥저냥 이네요. 그래도 해주면 맛있게 먹음시롱~ㅎ 맛짱이 어려서는 친정아버지가 콩국수를 좋아하여... 자주 먹었것만~ㅎ 음.. 그래도 이 더운 ..

♪ 초간단! 더위와 갈증에 도움이 되는 오이냉국과 오이무침

◈ 초간단! 더위와 갈증에 도움이 되는 오이냉국과 오이무침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10분정도 분량 3~4인 재료 [오이무침] 오이 1개(25 센치가 조금 넘는길이),양파 작은것 1개, 고추장 1숟가락, 간장1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프락토 올리고당 1숟가락, 3배식초 1숟가락,다진마늘 3분의1숟가락, 파, 참깨 [..

♪ 조금 색다르게 만든 콩나물 반찬2가지

울 님들은.. 지금 콩나물이 있으면 무얼 만드실까요? 저는 제일 쉬운것이 콩나물국과 무침이나 매운볶음이예요. 가족들이 콩나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만만한 반찬이기도 하여 가끔 조리를 한답니다. 그랴서! 오늘은 가격 착한 콩나물을 가지고 두가지 반찬을 만들어 보았어요. ..

♬ 땀이 쏙 들어가는, 시원한 냉메밀국수

◈ 땀이 쏙 들어가는, 시원한 냉메밀국수 ◈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아래참고 분량 식구수대로 재료 아래를 참고하세요. 나만의 요리방법 맛짱은 여름이 시작할 무렵 준비하여 두는 것 중에 한가지가 메밀장국 원액이예요.시간이 한가로운 날을 잡아서..메밀장국 원액을 만들어 놓으면.. 한여름, 더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