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엉 오징어꽃조림 ' 입 맛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짭쪼롬한 밑반찬 우엉은 정말 여러가지요리에 많이 응용되는 재료예요. 조리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다른재료와서 잘 어울리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또한 우엉의 철분은 성장기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의 빈혈을 예방, 조혈세포를 만들어주고, 탄닌 성분은 요즘처런 건조한 날씨에 거칠고 메마른피부에 도움이 ..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09.01.07
♬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달걀 야채샌드위치 아침은 빵으로 자주 먹는 맛짱네예요. 평소 빵으로 식사를 하는날에는 거의 오픈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다고 생각을 하면 된답니다. 그니깐.. 빵따로 야채따로 과일 따로 담아주면 .. 먹는사람이 알아서 조합을 하여 먹는거지요~ 에공..샌드위치를 만든다며.. 삼천포로 빠졌네요 어찌까나..일요일은 샌..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01.06
♬ 꼬막양념과 꼬막고추전 영양많고 맛도 일품이예요. 영양과 맛을 겸비한 꼬막! (꼬막의 영양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살이 통통오른 꼬막! 제 찰을 맞이하여 간단하고 쉬운 꼬막양념찜과 꼬막 고추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맛짱이 '간단한'이라는 표현을 썻지만..꼬막은 굉장히 간단해 보이지만.. 손질을 하는데 무지 신경이 쓰이는 재료랍니다. 꼬막은.. 갯..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9.01.03
♬ 호박씨가 들어간 호두파이! 영양간식으로 짱이예요. 아이가 엄마가 만들어 준 호두파이가 먹고 싶다고 하는군요. 맛짱이 한 때(? )는..빵과 쿠키를 정말 많이 ..자주 만든적이 있었어요..ㅎ 그런데 생각외로 빵과 쿠키에 들어가는 재료가 살을 찌우는데 너무 보탬(?)이 되어 .. 손을 놓은지가 십년이상이 되었답니다. 그런데..새끼가 뭔지! ㅋ 아이가 먹고 싶.. 행복한 요리/♬ 수험생 요리 2009.01.02
♬ 밤맛탕? NO! 밤사탕? YES! 달콤한 후식이예요. 가끔은 달콤한 것이 먹고 싶어요.^^ 오늘도 달콤한 것이 땡기는 그런 날이였어요. 맛짱의 마음과 통하였는지 아이가..'엄마 오늘은 달콤한 후식 좀 먹자~' 하네요. ㅎㅎ 맛짱네 남편은 식후에 아무것도 안먹는 편이고, 아이와 저는 비슷하여 달콤한것으로 마무리를 해야 식사가 끝난것 같아요. 너무 달..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12.27
♬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신김치 볶음 신김치를 제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김치볶음이나 김치찌개를 만들어 먹거나,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는거예요. 개인적으로 맛짱의 경우에 그렇다고요. 울 님들 김치볶음 좋아하세요? 맛짱네 가족들은 다들 좋아하는 메뉴예요. 좋아하기도 하고 만들기도 쉽고..ㅎㅎ 오늘은 맛짱의 컨디션이 별..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08.12.26
♬ 구수한 파래무전과 새콤한 파래무침 요즘 파래와 무반찬 많이들 만들어 드시지요? 파래와 무, 이 두가지는 겨울에 더 제 맛을 느낄수 있는 재료들이예요. 이 두가지로 만든 오늘에 요리는 제일 만만하면서도.. 맛을 내기가 까다로운 '파래무침'과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파래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 새콤,상큼 바다내음 가득한 파래무침..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08.12.23
♪ 청어과메기로 만든 김초밥과 배추쌈 올해는 청어가 무지 많이 잡힌다는 뉴스가 여러번이 나오네요. 그래서 그동안 사라진 청어과메기가 다시금 식탁위에 쉽게 오를 거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맛짱은 과메기를 아주 좋아해요. 그런데 꽁치과메기는 해마다 먹었지만, 청어과메기를 먹어봐야지 하고 벼르기만 했지.... 한번도 먹어보질 못.. ♬ 육류·해물 2008.12.22
♬ 숙취해소에 특효, 바지락 콩나물 된장국 한 해를 정리하는 연말이 되고 보니... 정말 모임도 많습니다. 잦은 모임에 피할수 없는 술자리! 정말 몸이 지치고 고달픈 달 인듯해요~ㅎㅎ 이런일들이 대부분의 직장생활을 하는 남자분들이라면 비슷할것 같은데... 울 님들은 어쩌신가요? 아마도 공감이 가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쓰린.. ♬ 국물 요리 2008.12.19
♬ 김장후 별미, 해물파전 이쁘고 맛있게 만드는 비법 월동준비 끝!!! 맛짱네가 드디어 김장을 했어요. 지인들이 많이들 나누어 주셔서.. 올해는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아무래도 월동준비가 디지 않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결국은 작은양이지만, 김장을 담았답니다. 그랬더니,, 기분이 가벼운(?)것이.. 이제 추워져도 걱정이 없는듯해.. ♬ 부침 튀김 200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