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

울 님들 월동 준비는 끝나셨나요? 맛짱은 아직입니다. 바쁘게 지내다보니 시간이 언제 이렇게 갔나 모르게 ,, 벌써 한해가 다 저물어 가고 있네요. 이해가 다 가려면 아직은 한달이나(?ㅎ~) 남았지만.. 다시 마음이 급해집니다.^^ 몇일은 집안정리를 좀하고 김장준비를 하려고 해요. 그래서 냉장고 정리 ..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불고기는 우리나라 대표적인요리중에 하나예요. 맛짱네 가족들도 다 좋아하여 양념한 소고기를 불고기판에 구워 소스를 찍어 먹는것을 즐긴답니다. ㅎㅎ 그렇다고 오늘 불고기를 올리는 것은 아니고, 맛있는 불고기가 듬뿍들어간 불고기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답니..

맛짱네 식구들은 빵을 참 좋아해요...ㅋ 빵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밥도.. 그러니깐 먹는것을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침은 빵으로 ..ㅋ 그래서 살이 찌나봐요. 식단을 바꾸어 볼려고.. 아침에 밥을주면.. 빵없냐고 하는지라~~ 쉽게 바꾸지는 못하고 밥과 빵을 섞어서 먹는답니다. ㅎ~ 위에 이..

♪ 찬 밥으로 만들어 먹는, 참치 김치 볶음밥꼬치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30분정도 분량 2~3인 재료 [재료] 찬밥 2공기반(전자렌지에 데워서 비비는것이 잘 비벼집니다.)          배추김치 4분의 `포기(김치국물을 자고 잘게 다져서          참치 작은것 1캔 - 잘게 부셔서         ..

아마도 약과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맛짱도 제사나 차례가 끝나면..제일먼저 손이 가는것이 약과 였는데... 아무리 맛있는 집에서 구입을 하였다고 하여도.. 단 맛이 강하고 느끼한것이.. 지금은 예전에 그 맛이 나지를 않아요. ㅎㅎ 공감하시는분 있으시지요? 그럴바에야.. 약과를 집에서 개..

♪ 이천원의 푸짐한 추석선물! 밥풀 삼색강정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20분내외 분량 식구수대로~ 재료 [재료] 밥풀 6컵          흰색강정 - 땅콩          초록색 강정 - 쑥가루나 녹차가루 2숟가락,호박씨          분홍색 강정 - 딸기파우다 (백련초파우다를 사용..

저녁에 외출할 일이 있어..저녁을 일찍 먹으려고 준비를 했더니.. 바쁘니깐 가면서 차 안에 먹을 수 있는것으로 준비하라는 옆지기의 엄명? ㅋ 그래서 저녁으로 오븐돈가스를 먹으려다가..급변경하여 오븐에 구운 돈가스로 샌드위치를 만들었답니다. 돈가스 샌드위치는 식어도 맛있고, 먹으면 한끼 식..

슈퍼에 갔더니 파란 아오리사과가 나왔네요. 신 것을 잘 먹지도 못하는데.. 때 아니게 풋풋한 햇사과가 먹고싶어 몇 개 사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너무 이른사과라 그런지.. 아무맛도 안 나는것이.. 정말 무슨맛인지를 모르겠어요. 달지않으면 시기라도 하지~ㅎㅎㅎ 그래서 다른 사과과 야채를 넣고 ..

맛짱이 어렸을때 '라면땅'과 '자야'라는 과자가 있었어요. 라면땅은 많이들 아시더만.., 자야는 잘 모르던군요~ㅋ 넘 오래 되었나요? 라면땅은 굵은 라면과 처럼 생겼고 별사탕도 들어있었고, 자야는 지금 라면처럼 가늘고, 맛은 아주 고소했어요. 라면땅은 10원 자야는 20원~ㅋ 성인이 되어서도.. 가끔.. ..

오늘은 간식으로 or 간단한.. 아니당.. 먹고나니 든든하더라고요..ㅋ 어찌까나 한끼 식사로도 좋은 크레페를 올립니다. 마트나 백화점 먹거리코너에서 가끔은 드셔보았던 크레페예요. 간식으로 간단한 식사로, 아주 훌륭한 먹거리랍니다. 크레페의 매력은 속 재료에 별로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