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요리 354

♪ 나들이가 생각나는 알록달록 사각김밥

봄볕이 따뜻한 것이.. 이제 봄이 시작을 한것이 맞나봅니다. 기온이 올라가 포근해지면.. 주말에 나들이를 가는 분들이 많이 계시겟지요? 나들이를 가시면.. 식사를 어떻게 해결을 하시는지요..? ㅎㅎ 맛짱네는 장거리를 떠날때는 간단한 식사 대용의 샌드위치나 간시꺼리등을 준비하여 떠나고.. 식사..

♬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매운맛 쌀국수 볶음

아이가 새학기를 시작하니 ..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나 봅니다. 밥을 먹으면서 .. "엄마, 스트레스 어떻게 풀까." 하네요. 그래서.. 모르는척 왜 스트레스를 받는데? 물었더니.. "담임이 공부하라고 볶지,(? 아이가 한 표현을 그대로 적습니다.) 또 내가 나를 볶지." "너는 너를 왜 볶는데?" "..

♪ 영양 간식으로 좋은 스페니시 오믈렛

맛짱이 양식조리사 시험을 95년에 보았으니... 시험을 본지가 거의 15년이 다 되어갑니다. ㅋ 요리를 올리면서 왠 자격증? 하시겠지요? 그것은.. 오늘 올리는 것이 양식조리사 실기시험에 나오는 메뉴중에 하나였는데.. 이쁘고 성공적인 오물렛을 만들기위해 열심히 반복연습을 하던 생각이 나서예요~ ..

♪ 간식, 후식으로 좋은 삼색 과일 브루케스타

스파게티 전문점에 가서 에피타이저로 '토마토브루스케타(Tomato Bruschetta)'를 시켰는데 토마토로 토핑한 바게트빵이 달랑 3개~ㅋ 요거이.. 3개에 4.500원이더라고요. ㅋ 아이들과 먹으면서 와~~아깝.. 어쩌구.. 하면서 먹었어요. 그런데 샐러드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결정적으로 메인메뉴인 스파게티가 ..

♬ 사각사각 촉촉하고 달콤한 '야채 샐러드 샌드위치'

아이들이 학교를 다녀와 집에 들어 오면서 하는말이 엄마 뭐 먹을거 없어? 예요. 먹는것을 그리 많이 찾지를 않았는데.. 봄이라 그런가.. 속이 허한가봅니다. 그래서 아이가 오기전에 식사전에 먹을 간식을 조금씩 만들어 놓고 해요. 오늘도.. 무엇을 만들까 생각하면 냉장고를 열어보았어요. 야채실에...

♪ 느끼한 음식맛을 잡아주는 '양배추 샐러드,코울슬로'

오늘 비바리님의 요리를 보니.. 양배추로 고생을 하는 제주농민을 위한 포스팅이 있네요. 양배추 소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맛짱카페에 올려져 있는 아주 쉬운 양배추요리를 찾아 보았어요. 그래서 찾은 것이 아주 쉬운 양배추 샐러드, 코울슬로! 레시피를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 * * 지난 번에..

♪ 느끼함이 없는 '새콤 달콤 토스트 과일피자'

이제 내일이면 3월에 첫 주 월요일이고, 아이들도 개학을 하여 새학기가 시작하는 날이예요. 울 주부님들.. 겨울방학에 이어 , 봄방학까지.. 아이들과 긴씨름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학중에 마지막 휴일도 즐겁게 보내시고 계시지요? 오늘은 밖에 날씨가 포근하여 외출을 하여도 좋은 날씨예요...

♪ 온 가족의 속이 편해지는 된장 부추죽

아이가 속병이 나서 몇 일째 밥을 못 먹고 기운이 떨어져 고생을 하고 있어요. 밀가루 음식, 유제품등을 가려야 한다면서....의사선생님은 따듯한 물과 죽을 먹이라고 하네요. 속 병이 나.. 배가 살살 아프니.. 아무거나 해 줄 수도 없고.. 금식이 외에..무엇을 먹으면 좋을까요? 하고 물었더니..선생님이 ..

♪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삼색 닭꼬치

아이들.. 개학을 했나요? 맛짱네 아이도 겨울 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하나 싶더니..학교에 하루 가서 개학식을 하고 오고, 다음날은 선배들 졸업식이라 학교에 안가고또 그 다음날을 종업식을 한다네요...ㅋ 그러니 아이들이 정식으로 학교에 가려면 2월이 다 지나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집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