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드, 초간단 10분잡채 만들어 보세요. 저는 가끔 잡채가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런데..잡채를 하자면..사실.. 준비가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무슨날이 아니면.. 큰맘을 먹고 만든답니다. 그런네 지난번에는 희한하게도..ㅎㅎ 그렇게 손이 많이가는 잡채를 .. 지도 놀랄정도로 뚝딱~!!' 만들었다는게 아니..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06.08.17
♬ 짭쪼롬하니 입맛을 돌게하는 반건조 무짱아지와 시원한 콩나물 냉국 더운날 입 맛이 없을 때 ..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는데.. 먹기싫고.. 그런 날은.. 조금 짭쪼롬한 짱아치나 매콤 새콤한 맛이 자극적인 반찬을 준비하여 보세요. 조금 강한 양념들이 침샘을 자극하여 입 맛을 돌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답니다. 보통 짱아치들은 피클류를 제외하고는 만들어서 먹는..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6.08.10
♪ 10분요리, 맛깔스러운 두부양념찜 --> 두부 한모만 있으면 찌개나 반찬의 대용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진짜로 간단한 요리 이고,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10분이면 완성이랍니다. 맛도 개운하고 맛있답니다. 음... 제목을 붇히려니 적당한게 생각이 안나네요~ 그냥, 말그대로 두부 양념찜(?)이라고 하겠습니다. ^^ ◈ 10분요..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06.07.19
♬ 찬밥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 베스트 5 아~ 오늘 날씨도 여름을 확실이 느끼게 하여주는 그런 날씨네요. 시작되는 더위가 이렇게 덥다면.. 올 여름에 더위가 얼마나 더울까하는 짐작이 갑니다. 이렇게 날씨가 더우면 밥을 하여도 금세 상하거나, 상할까봐 남는 밥을 냉장고에 넣기가 일쑤지요? 이렇게 저렇게 모여지는 찬 밥~ 여러분은 어떻..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6.06.25
♬ 짜릿한 맛, 사계절 동치미 만들어 보세요 예전에는 제사니 손님이 많아 음식이든 무슨 요리를 하여도 많을 양을 하였었지만, 지금은 어머님과 제사를 형님댁으로 모셔 가고 나니.. 살림규모가 작아져 김치도 음식도 적은 양만을 만든답니다. 많이씩 만들다 양을 줄이려니.. 그것도 힘들더라고요~^^ 예전에는 동치미도 묻어 놓은 항아리에 무 몇.. 즐거운 요리/♬ 김치·겉저리 2006.06.08
♬ 마늘쫑 새우, 매운 볶음 우리의 양념중에 '마늘'하면 그 효능은 일일이 적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갖종 성인병과 암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걸 알고 있지요. 마늘과 같은 효능을 가진 마늘쫑..성인병및 피부미용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조리를 하면 맛이 순해지고,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밑반찬이 된답니다. 간단..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06.05.26
♬ 구수한, 머우줄기 들깨 볶음 머구라고도 부리는 머우~ 요즘 많이 나오는 계절이지요? 예전에 어린잎을 막따서 살짝 찐후에 풋고추에 된장 찍어서 쌈 싸먹던 때가 새삼 생각이 납니다. 요 쌉쓰름한 맛이 입맛을 자극하여 밥 맛을 돌게 하지요..^^;; 옆에서 울 랑이는 찌지 않고 그냥도 먹었다고 한마디 거드네요. 그런데 요즘에 시장..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06.05.21
♬ 특별한 취두부 장떡과 취나물 알칼리성 식품인 취나물은 칼륨을 많이하고 있으며, 체내의 염분을 몸밖으로 배출하고, 동맥경화증, 고혈압등 각종 성인병에도 효과가 좋답니다. ^^ 취는 나물이나 쌈을 싸먹으면 특이한 나물의 알싸한 향이 우리의 미각을 자극한답니다. 잃어버린 봄의 입맛을 찾는데 도움을 주지요. 요즘, 자연산 취..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6.05.19
♪ 전자렌지를 이용한, 3분 가지 양념찜 ◈ 전자렌지를 이용한, 3분 가지 양념찜 ◈ 저는 냉장고에 울고 있는 가지 한 개를 준비하였습니다. ^^;;; 반으로 자르고, 1.5센치정도의 두께로 썰어서 ... 위생봉지에 넣어 전자렌지에 1분30초 정도 돌려줍니다. 가지를 익히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양념장: 간장, 고추가루,다진파, 물엿, 고추가..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6.05.16
♬ 오이 소박이 오이소박이는 김치보다 빨리 익고, 시어지므로 적당히 먹을 양을 담그는 것이 좋답니다. ◈ 오이 소박이 ◈ 오이는 껍질이 억세지 안고 씨가 없는것으로 5개 준비를 합니다. 4센치정도의 길이로 자릅니다. ** 손가락 길이정도로 많이들 담지만, 저는 짧게 담습니다. ** 오이를 아래쪽 1센치정도를 남기고.. 즐거운 요리/♬ 김치·겉저리 200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