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아서 시원하게 먹는, 돼지고기 숙주나물 볶음냉채 더위에 약한 맛짱..매년 여름이 되면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스팅도 쉬엄쉬엄 하고 있네요. ^^ 반찬을 만드려고 해도 날씨가 더우니 만사가 귀찮다는 생각이~ㅎㅎ 그렇다고 손을 놓을수도 없고,... 더위에 고생하고 들어오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볶음반찬을..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12.07.21
♪ 집을 비우면서 간단조리로 만든 반찬 6가지 맛짱이 1박2일로 지방에 갈 일 있어서, 반찬을 몇가지 만들었답니다. 아이는 그냥 신경쓰지 말고 가볍게 다녀오라고 하지만~! 엄마의 맘이 어디 그런가요? 몇일동안 먹을 반찬을 후다닥~!ㅎㅎ 아이가 도시락 반찬으로 넣어가고 집에서 먹을 정도의 양이랍니다. 별로 번거롭지 않게 간단히 ..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12.07.16
당절임, 저염분 오이무침 오늘은 오이 무침을 만들었는데요~ 다른때와는 달리 오이를 당절임하여 양념을 하였답니다. 당절임? 하고 의문을 가지시겠지만, 아래를 보시면 알거예요~^^ 오돌오돌 꼬돌꼬돌~~ 상큼한 오이무침 포스팅 들어갑니다. [참고]♬ 밑반찬 & 즉석반찬 모음 (200여가지) [참고]♪소풍&나들이 도시..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12.06.23
♬ 쉽게 만드는 볶음반찬 3가지 오늘은 도시락반찬을 만들기는 했는데~ 아이도시락이 아니고... 병원에 고모부 병간을하는 시누이에게 보내는 반찬을 만들었어요. 사고이후.. 기적같이 깨어나시고 회복중이지만, 옆에서 간호하는 가족들이 지치고 있는것같은것 같아요. 간호를 하는 가족들이 먹는거라고 잘먹어야 기운..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12.06.03
♬ 간단한조리, 맛있는 도시락반찬 4가지 맛짱이 도시락을 준비하겠다고 하면서 아이와 약속을 한것이 있어요. 엄마의 조건! 이러면서 말이죠~~도시락을 싸 줄테니 반찬 남기지 말고 다 비우기! ..^^ 이런약속을 했거던요..그래서 그런지 .. 아님, 엄마의 정성을 알아서 그런지.. 평소에 잘 먹지 않는 반찬도,도시락반찬으로 조리를 ..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12.05.17
기침.가래가 심할때 도움되는 더덕 생무침*전*더덕달걀말이 일교차가 많이 나는 요즘 목감기가 유행이지요. 맛짱의 아이도 감기몸살 한참을 앓고 나더니 ..뒤끝으로 목감기나 남았네요. 워낙이 약을 싫어하는 아이라.. 되도록이면 도움이 되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기침가래감기를 멀리보내는데 도움이 되는 더덕으로 반찬을 만들..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12.04.17
♪ 묵은지의 산뜻한 변신, 묵은지 무침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묵은지가 넘쳐나는? 계절이 되었지요? ㅎㅎㅎ 김장 담굴때 욕심을 부린분은 조금 더 많을 것이고 말이예요. 맛짱도 넉넉히 담은 김장이라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요. 계절이 변하니 햇것이 자꾸땡기는것은 자연의 이치?일가요? ^^;; 그래서 간간히 무침이나 겉절이를..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12.04.16
[저염식] 샐러드처럼 먹는, 톳 된장소스 무침 톳은 다이어트 식품을 물론 웰빙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요즘 맛짱이 톳으로 샐러드 처럼 먹을 수 있는 무침을 만들어 먹고 있어요. 매일 꾸준이 조금씩 먹어서 그런지 효과가 제법..ㅎㅎ 몸이 조금 가벼워 지는 듯합니다. 맛짱이 반찬으로 샐러드처럼 먹을 수 있는 톳 된장..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12.04.12
♬ 꼬돌고돌 고소하게, 마른오징어 땅콩조림 봄볕이 따사한것이 나들이 준비를 해야 할것 만같은 오늘..즐거운 주말 맞이하셨나요? 맛짱은 지난 포스팅 정리에 주말은 보내고 있어요~ㅎㅎ 오늘도 역시.. 만들어 놓으면 제일 좋은.. 밑반찬 포스팅입니다. 도시락 준비를 하다보니 반찬을 더 자주 만들게 되는데요. 오늘은 잠자고 있는 ..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12.03.31
♬ 황태국 도시락(두부조림,어묵조림,김치볶음) 오늘도 사랑담은 도시락으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 준비를 하는 맛짱입니다. ^^ 옆지기가 먼저 나가고.. 도시락 준비를 하는데요~ 오늘은 아침에 만드는 반찬이 없어서 비교적 간단하였어요. 저녁에 끓인 진한 황태무국 데우고, 역시 전날 만들어 놓은 두부와 칼..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