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 멈춘 6살 성준이의 이야기... 세상에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할 나이에 마음이 훌쩍 커버려 주위에 환경을 이해하고 사는 작은 소녀, 불편한 몸으로 한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배우고자하는 마음으로 손으로 기어서 배우러 가는 소년. 500원이 없어 기생충에 감염이 되어 죽어가는 아프리카의 어린이들...굿!네이버스의 작은 회의실..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8.11
서울의 상징의 해치의 다양한 모습과 광화문 광장 ▲ 광화문 광장 분수쇼와 준공 기념 행사 축포영상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광화문 광장 준공기념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이 곳 광화문광장은 폭 34미터, 길이 557미터로 조성이 되어 있어요. 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에서 제일 가까답니다. (해치마당연결) 맛짱은 버스 한번타고 가는 노선이 있.. 사는 이야기/♬ 여행· 맛집 2009.08.02
냄비가 새카맣게 탔어요~~~;; 지난주에 맛짱이 조금 바뻐드랬어요. 일상생활에 농림부와 함께하는 해썹(HACCP,위해요소중정관리기준) 취재 1박2일을 다녀오느라 정말 눈코 뜰새가 없었드랩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맛짱도 1박2일이나 집을 비워야 하기에.. 여러가지 반찬을 준비하려고..짱아치도 무쳐 놓고, 나물도 하고, 냉동고..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7.27
동네 카센타! 바가지가 장난이 아니네!! 얼마전, 모 TV방송사에서 동네 자동차 정비센타의 문제점을 방송했었는데 (바가지요금 & 고의적인 엉터리진단으로 소비자 피해 등)... 그때는 그냥 일부 악덕 업체의 횡포로만 생각 했었다. 그런데 나에게도 똑같은 일이 발생했다. 지난번 여행에서 돌아와 차문을 잠굴때 사물함이 열려 있던걸 모르고,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7.11
낱개 상품보다 더 비싼 묶음상품 (50원 차이나는 사발면) ◈ 헉~! 사발면 1개 680원, 한박스사면 개당 730원???. 울 님들 슈퍼나 마트에 가면..묶음상품과 단일상품 두가지가 있다면..어떤것을 구입하시나요? 맛짱은 두가지를 비교하여 보고 저렴한 상품을 구입한답니다. 굳이 비교를 하지 않아도.. 묶음상품이 저렴하다는 인식을 기본적으로 하기 때문에.. 라면같..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6.27
모든 업무가 가능한 이동식은행 구경하세요. 이번 경기도(전곡/탄도항))에서 열렸던 2009 경기국제보트쇼가 무사히 막을 내렸답니다. 제2회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의 우승(상금 7500만원)은 이탈리아의 파올로 시안이고, 한국선수(박병기)는 아쉽게 12위를 하였고, 이번 대회에 요트/보트 관련 비지니스로 인하여 8천 6백만달러의 수출계약이 성..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6.09
속이 훤히 보이는 컨테이너 도서관 세계보트쇼가 열렸던 탄도항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트이는것은 배모양 안산어촌 박물관이였어요. 보트쇼가 끝나도 계속되어 운영되어 지는곳이랍니다.^^ 개관시간은 9시~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추석,신정,구정 휴관) 입장료 어른 2000원, 아이 1000원 문의전화 032) 886-0126 탄도항에서 누에섬까지 .. 사는 이야기/♬ 여행· 맛집 2009.06.08
일거양득? 무추와 양무추 지난번에 꽃박람회에 가서 본 '무추와 양무추'예요. 무심히 지나쳤다가.. 스쳐 본 것이 이상스러워 다시 뒤돌아 가서찍은 사진이예요. '무추'는 '배추와 무'를 접붙여 만들어 낸 것이고, '양무추'는 '양배추와 무'를 접붙여 만들어 낸 것이랍니다. ㅋ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무추와 양무추.. 시판되는 날이..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5.31
요리사진을 무단도용한 휴게소 세상은 참으로 넓고도 좁다~ㅎ 그렇게 많은 휴게중에 맛짱이 들린 휴게소는 반도 안되련만.. 그 중에 한군데서 정말 황당한(?) 일을 보았다. 남쭉 여행을 하던중 아침식사를 하기위해 들린 휴게소 식당! 울산에서 부산방향에 위치한 휴게소 생긴지가 얼마 안되기도 하였지만 이른 아침이라.. 휴게소가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5.06
아이가 진학하고 싶은 대학교 돌아보기 연휴에 한 날(5월4일) ..아침에 딸아이가 주섬주섬 나갈 준비를 합니다, " 어디가게?" " 응, 학교에 가 보게~" " 누구하고?" " 혼자~~" " 그럼 엄마하고 같이 갈까?? " " 같이 가도 상관없어! " 하길래 " 그럼 엄마는 니 뒤만 쫒아 다닐께 .. " 하고는 아이와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어제 이모부와 공부이야기를 하..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