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하고 맛있는 두부요리 2가지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한가지 10분정도 분량 2~3인 재료 아래를 참고하세요. 나만의 요리방법 휴일이라~ 아점을 먹고 .. 어중뗀시간, 약간 출출하였는데..갑자기 소나기가 오는것이 무섭게 오네요.이럴땐 지짐이가 최곤데~ㅎㅎㅎ흠.. 그럼 지짐이를 만들어 먹어야 겠지요? 간단하게 지짐이로 간식으로 ..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8.08.16
♪ 입에서 착착 붙는 밥도둑, 갈치감자찌개 ◈ 입에서 착착 붙는 밥도둑, 갈치감자찌개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25~30분 분량 5~6인 재료 [재료] 갈치 1마리(중간크기- 약한 간으로 살짝 저려서), 감자 1개 (어른만한 주먹크기), 무(1센치 두께로 나박썰어 1~2쪽), 대파, 홍고추 1개, [국물양념] 멸치육수 3컵반, 국간장 2~3숟가락, 고추가루 2숟가락, 청주 3.. ♬ 국물 요리 2008.08.15
♬ 간식, 안주, 밑반찬이 되는 뱅어포 구이와 튀김 아~ 맛짱은 더위가 정말로 시로여~~ㅎㅎ 바쁘기는 한데.. 왜 이리 몸이 안따라 주는지.. 정말 맥이 없다는 말이 맞네요. 그렇다고 입 맛이 없는것이 아닌데도...ㅋ 더위에는 언제나 맥이 없는 맛짱이랍니다.^^;; ㅋ 이렇게 까딱하기 싫을때는 고저 뚝딱쿠킹이 제일이지요. 한번 만들어 놓으면 몇끼를 거든.. ♬ 육류·해물 2008.08.14
♪ 집에서 쉽게 만드는 야채과일크레페 오늘은 간식으로 or 간단한.. 아니당.. 먹고나니 든든하더라고요..ㅋ 어찌까나 한끼 식사로도 좋은 크레페를 올립니다. 마트나 백화점 먹거리코너에서 가끔은 드셔보았던 크레페예요. 간식으로 간단한 식사로, 아주 훌륭한 먹거리랍니다. 크레페의 매력은 속 재료에 별로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것인데....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08.09
♪ 달콤한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 특별한 맛의 불고기 벌써 입추가 지났네요. 가을에 길목에 들어선다는 입추! 폭염속에 가을을 느껴 보셨는지요? ㅎㅎ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기를 .. 계절은 달력과 함께 간다더만..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시원한 것이 정말 그런것 같아요.^^ 가을 어쩌구 서두를 잡았지만,, 아직은 폭염에 가까운 더위에 지치기만 하는 날들이..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8.08.08
♬ 엄마의 손 맛, 고향의 맛이 생각나는 소박한 김치쌈 냉장고를 김치정리를 하며 묵은김치를 보니.. 정말 오랜만에 김치쌈이 생각이 났어요. 유년시절에 어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김치쌈~! 예전이야 김장을 하면 한접,두접, 많은 김치를 담앗었지요. 맛짱네도 그랬어요. 빨리 먹을 김치는 조금 싱겁게, 나중에 먹을 김치는 양념을 덜하고 짜게 만들었었지..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8.08.03
♪ 압력솥으로 조리시간을 줄인, 부추샐러드 오겹살동파육 비가 조금내리지만, 여전히 덥습니다. 더운날씨에 지친 가족들을 위하여 맛있는것을 만들어 준다고 요리주문을 받았어요. 돼지고기 요리가 먹고 싶다구 합니다. 몇일전 돼지고기를 사 놓고 먹지를 못한 휴유증이 아닌가 싶어요...ㅋㅋㅋ 그래서 돼지고기 오겹살을 먹으려다..갑자기 외식할 일이 생겨 ..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8.08.02
♬ 면역력강화에 좋은, 파파야 초밥과 파파야 스무디 얼마 전 친정 엄마가 등에 뾰루지 같은 것이 생겼는데 그 주위가 너무 아프다고하셔서 병원에 가보았더니 면역력이 저하되면 생기는 '대상포진'이라는 병이라네요. 등이 아프셔서 누워서 주무시지도 못하시고 어찌나 고통스러워 하시는지... 두어달 동안 약을 드시며, 속까지 버려 힘들어하세요. 그런..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8.08.01
♬ 예뻐서 더 맛있는, 연두빛 오이 콩국수/콩 전 맛짱은 콩국수를 좋아하는데.. 울 가족들은 하나같이 별로~ㅎ 콩국수 만들어 먹을까? 하면 시쿤둥..ㅋ 다른 콩요리는 좋아하면서도.. 이상스레 콩국수는 그냥저냥 이네요. 그래도 해주면 맛있게 먹음시롱~ㅎ 맛짱이 어려서는 친정아버지가 콩국수를 좋아하여... 자주 먹었것만~ㅎ 음.. 그래도 이 더운 ..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8.07.31
♪ 휴가지, 요리가 쉬워지는 만능양념장 3가지 휴가철이 다가와서 그런지.. 휴가지 반찬에 대한 질문이 많이 있네요. 고물가시대지만,, 안갈기도 그렇고.. 가면 적은 돈으로 재미나게 놀고오고 싶지만.. 집을 나서면 돈이니..조금이나마 절약을 하려면..먹거리 한두끼쯤은 만들어 먹는것이 좋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밖에서 요리를 하려면.. 많은 양.. 폼나는 요리/♬ 생활·요리기초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