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816

비오는 날 인기간식, 커다란 해물전 이쁘게 뒤집는 법

요즘은 덥다는 핑계로 음식을 별로 만들지 않았어요. 오늘은 비님이 하루종일 어찌나 많이 오는지... 아후 그만 내렸으면 하는것이 ~ 괜스리 더 답답해 지네요. 소파에 누워서 있으니 이웃집에서 부침이 만드는 기름냄새가 솔솔~~^^;; 그 냄새에 홀려~~ ㅋ~ 우리도 저녁에는 맛있는 부침이라..

볶아서 시원하게 먹는, 돼지고기 숙주나물 볶음냉채

더위에 약한 맛짱..매년 여름이 되면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스팅도 쉬엄쉬엄 하고 있네요. ^^ 반찬을 만드려고 해도 날씨가 더우니 만사가 귀찮다는 생각이~ㅎㅎ 그렇다고 손을 놓을수도 없고,... 더위에 고생하고 들어오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볶음반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