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멋과 맛]문화관광부 장관과 파얼의 간담회 지난 10일 수요일에는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보릿고개에서 '한국의 멋과 맛을 찾아서'란 주제로 유인촌 문광부 장관과 파워블로거 얼라이언스(powerbloggeraliance, 이하 파얼)간의 간담회가 있었답니다. * 파워 블로거 얼라이언스(powerbloggeraliance)란?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의 포털이나 신문 또는 방송사에서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10.03.16
♪ 일주일이 행복해 지는 밑반찬& 도시락반찬 7가지 요즘은 한주가 한달이 휘닥 지나가는것이~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다를 많을 실감을 하고 삽니다. 휴일 지나고 월요일되고.. 새로운 주가 시작되는구나 하다보면 어느세 주말! 우째 시간이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예전 어르신들이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간다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10.03.15
추억으로의 여행! 뮤지컬콘서트 '꽃잎' 초대 이벤트 70년대 음악의 메카 무교동 '꽃잎'이 뮤지컬 콘서트로 부활한다! 송창식, 최백호, 이동원, 사월과오월,소리새~ 이 분들의 이름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떠 오르는지요? 지금은 자주 방송상에서 보지는 못하지만.. 맛짱의 추억에 한자리에 기억이 되고 있는 연예인이라는 생각이~^^지금은 모두들 전성기를 .. 정보와 리뷰/♬ 체험·리뷰·전시 2010.03.14
♬ 아사아삭, 맛있는 콩나물 카레 맛짱이 나이가 들수록 간편한 요리가 좋아지는것은 왜그런지 모르겠어용~^^;; 크~ 바쁘다는 핑계를 .. 간편요리에 가져다 붙이고 있는 맛짱입니다만! 때로는 간단히 먹는 일품요리가 좋더라고요. 어제는 친정머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오고.. 지인을 만나러 나갓다오고.. 또 체험단포스팅이 마감이기..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0.03.12
♪ 담백하고 부드러운 등갈비조림 맛짱이 그동안에 등갈비요리를 서너번이상 올렸는데요~ 오늘은.. 아주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조림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우아한 립구이는 아니고, 반찬으로 만드는 립~ 아니당... 오늘은 어른들도 좋아 할만한 등갈비조림을 만들었어요.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압력솥으로 기름기를 싹 뺀뒤에 조리를 하..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0.03.10
♪ 고정관념을 깬 소시지돈가스 어려서는 길거리에서 파는 핫도그가 그렇게 맛이 있었어요. 나무젓가락에 끼어 있는 소시지에 두툼한 밀가루반죽을 묻혀서 기름에 튀겨낸 길거리 간식이지요. 아마도 핫도그 하나에 50원인가? 그랬던것 같아요. 동무들과 하나씩 먹으면 배가 든든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어려서의 그 맛은 안나지..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0.03.09
♪ 그릇채 먹는 든든한 간식! 고구마 치즈그라탕 휴일 잘 지내고있으시지요? 맛짱은 하루종일 먹는것과 씨름을~ㅎㅎㅎ 지난주에는 여러가지 일도 많고, 집안행사도 많고.. 두루두루 정신이 없었습니다. 조금씩 남은 음식들 비벼먹고, 볶아 먹고~ 냉장고 정리 싹 했답니다.^^ 냉장고 정리를 하면서 남은 까르보나라 소스가 조금 있어서.. 고구마 꺼내고...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3.08
♪ 집에 있는 반찬으로 만든, 한 입 크기 모듬김밥 다들 .. 아이들이 개학을 했지요? ㅎㅎ 맛짱네 아이도 개학을 했어요. 긴긴겨울방학과 봄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개학을 했답니다. 방학동안도 한눈팔지않고 공부를 하느라 고생한 아이들, 그 뒷바라지를 하는 우리 어머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이가 개학을 하는 날 .. 오늘도 수업하냐고 하니, 모르.. 카테고리 없음 2010.03.04
♬ 부드럽고 고소한, 까르보나라 모닝빵 버거 오늘 드뎌 개학을 하였어요. 맛짱은 이제 방학! 개학전날에 만든 간식을 정리하여 봅니다. 한개씩 들고 먹어도 좋은 모닝빵그라탕버거? 이름을 적자니.. 무어라 적야 할지~ 모닝빵 까르보나라버거? 아님..감자치즈미니버거? 뜨아 이름이 정말 헷갈립니다. 그냥...부르기 쉬운 까르보나라버거라 하겠습..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3.02
♬ 정월대보름 약식, 압력솥으로 쉽게 만들기 대보름! 바로 일요일이 정월대보름이지요. 예전에는 대보름이도 명절이라 벅적찌끈하게 준비를 하였는데.. 시어머님도 안계시고..그저 흉내만 내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올해도 그냥 지내기가 섭하여~ 약식을 만들어 보았어요. 약밥이라고도 하는 약식은 <신라소지왕이 목숨을 구해준(정월대보름날)..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