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식, 후식으로 좋은 삼색 과일 브루케스타 스파게티 전문점에 가서 에피타이저로 '토마토브루스케타(Tomato Bruschetta)'를 시켰는데 토마토로 토핑한 바게트빵이 달랑 3개~ㅋ 요거이.. 3개에 4.500원이더라고요. ㅋ 아이들과 먹으면서 와~~아깝.. 어쩌구.. 하면서 먹었어요. 그런데 샐러드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결정적으로 메인메뉴인 스파게티가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03.08
♬ 사각사각 촉촉하고 달콤한 '야채 샐러드 샌드위치' 아이들이 학교를 다녀와 집에 들어 오면서 하는말이 엄마 뭐 먹을거 없어? 예요. 먹는것을 그리 많이 찾지를 않았는데.. 봄이라 그런가.. 속이 허한가봅니다. 그래서 아이가 오기전에 식사전에 먹을 간식을 조금씩 만들어 놓고 해요. 오늘도.. 무엇을 만들까 생각하면 냉장고를 열어보았어요. 야채실에...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03.07
♬ 느끼함을 잡아주는 상큼한 삼겹살 과일쌈 드뎌 만들어 먹어 보았습니다. 우엇을? 삼겹살 과일쌈을요~^^ 맛짱도 텔레비젼에서 보았던 과일쌈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들과 몇일전에 텔레비젼을 보았는데.. 어떤 프로에서 '고기가 맛있는 집인가?? ' 약간 퓨전식으로 고기를 먹는집이 나오더라고요. 그 중에 아이들과 와~~ 저렇게도 먹는구나.. 하.. ♬ 육류·해물 2009.03.06
♬ 비오는 날 딱이야~, '얼큰한 김치 순두부 우동전골' 비가오면..어떤 음식이 생각나나요? 맛짱은 제일 먼저 떠 오르는 것이 부침개에요.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기름질한 전이 생각나곤 하답니다. 음.. 그리고 두번째는.. 웬지..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요리랍니다. 국물요리중에서도 ..밥반찬을 커버할수 있는 요리라면 .. ♬ 국물 요리 2009.03.05
♪ 봄의 나른함과 입맛을 찾아주는 봄나물 어떤것들이 있을까? 봄이 오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것은 무엇일까요? ㅋ 맛짱은.. 춘곤증이 아닌가 싶어요~^^;; 따뜻한 봄볕에 나른해지는 몸..ㅋ 등 따시고 배가 부르니.. 찾아오는 것은 달콤한 졸음~^^;; 이긍.. 이게 아니지요? ㅋ 어찌까나..이렇게 나른해지는 봄날엔 무엇이 필요할까요? ㅎㅎ 그 것은 봄날 몸에 원기를 충.. 폼나는 요리/♬ 생활·요리기초 2009.03.05
♪ 느끼한 음식맛을 잡아주는 '양배추 샐러드,코울슬로' 오늘 비바리님의 요리를 보니.. 양배추로 고생을 하는 제주농민을 위한 포스팅이 있네요. 양배추 소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맛짱카페에 올려져 있는 아주 쉬운 양배추요리를 찾아 보았어요. 그래서 찾은 것이 아주 쉬운 양배추 샐러드, 코울슬로! 레시피를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 * * 지난 번에..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03.03
♬ 봄이 담긴 상큼한 쑥튀김 샐러드 일기 예보에서는 오늘이 어제보다 더 쌀쌀하다고 그랬는데..새 달이 되어서 그런가요? 오늘은 유난히 포근한 날 인것 처럼 느껴집니다. ㅋ 저만 그렇게 느껴지나요? ^^;; 오늘은 봄을 맞이하여~ㅎ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얼굴을 내미는 어린쑥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아직은 어린 쑥이라 향이 그..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03.02
♪ 느끼함이 없는 '새콤 달콤 토스트 과일피자' 이제 내일이면 3월에 첫 주 월요일이고, 아이들도 개학을 하여 새학기가 시작하는 날이예요. 울 주부님들.. 겨울방학에 이어 , 봄방학까지.. 아이들과 긴씨름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학중에 마지막 휴일도 즐겁게 보내시고 계시지요? 오늘은 밖에 날씨가 포근하여 외출을 하여도 좋은 날씨예요...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03.01
♬ 만드는 정성이 뜸뿍 들어간,우족 인삼편 많은 분들이 어른초대 요리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하고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에 관련 질문을 받기도 하고.. 사실 어른을 초대 할대는 제일로 우선적인것이 드시는 분의 입 맛을 고려해야 한다는 거예요. 아무리 맛스러워 보이는 요리라 하여도 드시는 분의 기호에 맞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9.02.26
♪ 온 가족의 속이 편해지는 된장 부추죽 아이가 속병이 나서 몇 일째 밥을 못 먹고 기운이 떨어져 고생을 하고 있어요. 밀가루 음식, 유제품등을 가려야 한다면서....의사선생님은 따듯한 물과 죽을 먹이라고 하네요. 속 병이 나.. 배가 살살 아프니.. 아무거나 해 줄 수도 없고.. 금식이 외에..무엇을 먹으면 좋을까요? 하고 물었더니..선생님이 .. 행복한 요리/♬ 수험생 요리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