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기좋은 스틱모양 고구마샐러드샌드위치 몇일전 어떤글에 보았는데 어느분이 모두가 첫대면인 어떤 모임에 갔는데.. 간식으로 샌드위치가 준비되어 있더랍니다. 그런데 배가 고팠음에도 불구하고 샌드위치 크기가 너무커서 먹기가 어렸웠다는.. 배는 고프지만 꾹 참았다는 댓글을 보았어요. 그러고 보니.. 샌드위치를 생각하면 네모지고 푸..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4.10
♪ 그릇채 먹는 든든한 간식! 고구마 치즈그라탕 휴일 잘 지내고있으시지요? 맛짱은 하루종일 먹는것과 씨름을~ㅎㅎㅎ 지난주에는 여러가지 일도 많고, 집안행사도 많고.. 두루두루 정신이 없었습니다. 조금씩 남은 음식들 비벼먹고, 볶아 먹고~ 냉장고 정리 싹 했답니다.^^ 냉장고 정리를 하면서 남은 까르보나라 소스가 조금 있어서.. 고구마 꺼내고...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3.08
♬ 부드럽고 고소한, 까르보나라 모닝빵 버거 오늘 드뎌 개학을 하였어요. 맛짱은 이제 방학! 개학전날에 만든 간식을 정리하여 봅니다. 한개씩 들고 먹어도 좋은 모닝빵그라탕버거? 이름을 적자니.. 무어라 적야 할지~ 모닝빵 까르보나라버거? 아님..감자치즈미니버거? 뜨아 이름이 정말 헷갈립니다. 그냥...부르기 쉬운 까르보나라버거라 하겠습..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3.02
♬ 정월대보름 약식, 압력솥으로 쉽게 만들기 대보름! 바로 일요일이 정월대보름이지요. 예전에는 대보름이도 명절이라 벅적찌끈하게 준비를 하였는데.. 시어머님도 안계시고..그저 흉내만 내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올해도 그냥 지내기가 섭하여~ 약식을 만들어 보았어요. 약밥이라고도 하는 약식은 <신라소지왕이 목숨을 구해준(정월대보름날)..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2.27
♬ 든든한 간식, 담백한 닭가슴살 또띠아롤 이제 조금 있으면..개학이지요. 맛짱은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아이와 동네에 함께 바람쐬고 왔어요. 들어오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빵을 사려고 제과점이 들렸는데..눈과 입을 유혹하는 빵들이 정말 많이 있더군요. 아이가 샌드위치에 눈길을~ 맛있는게 있냐고 물었더니.. 또띠아텐더치킨롤을 보고면..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2.23
♪ 바쁜날 후다닥 준비하는 치즈 김치김말이밥 어쩌다 늦은날~ㅎㅎ 늦잠을 자서 학교에 지각하기 좋은날이나 아이가 시간이 밥먹을 시간이 촉박한날~ 시간이 없는 아이에게 밥을 먹여서 보내려고 후다닥 만들주는 치즈 김치김말이밥이랍니다. 오늘은 방학중이지만..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보았어요. 아침에 정신없이 먹던 밥이지만.. 생각이 나나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2.20
♪ 달콤하고 부드러운 카스테라샌드위치 아이가 제과점에서 카스테라를 사왔어요. 워낙이 어려서부터 카스테라를 좋아하여서.. 그런가보다~하고.. 맛짱도 앉아서 한입 맛을 보았답니다. 우와~ 그 달콤함이라~^^;; 유명한 제과점의 빵인데... 많이 달더라고요. 아이도 정말 달다며.. 웃네요.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잇으니.. 카스테라로 샌드위치를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2.19
♪ 다이어트 건강간식,홍삼향 닭가슴살육포 명절을 지내고 찜질방에 다녀왔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저울에 올라갔는데.. 헉~~이럴수가~~~!!! 몸무게가 1키로 200이나 늘었네요. 무지 많은 충격을 안고 돌아 왔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제는 다이어트를 더이상 미룰수 없을것만 같아서.. 돌아오는길에 닭가슴살을 사가지고 왔어요. 그렇다고 요..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2.17
♪ 누구나 만들수 있는 앙증맞은 초코몬드 "엄마 올해는 초코렛 안만들어? " "응???" "구정날이 발렌타인데인데.. 초코렛을 안만들길래~" 어제 맛짱이랑 딸아이와의 대화 였어요. 그러고 보니 우리네 고유명절인 14일이 초코렛으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다는 발렌타인데이네요. 뭐~ 뭔 데이를 챙기는 성격은 아니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부터~ 이웃..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2.11
♪ 간단하고 든든한 브런치, 치즈오믈렛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맛짱은 주말에 때아닌 대청소를 하느라.. 중노동을 하였답니다. 그랬더니 아침에는 .. 온몸이 녹쩍찌근 하여 일어나기가 힘들더군요. 이불속에서 꼼지락하다가.. 늦게서야 부시시 일어났답니다. 맛짱은 아무리 힘들어도 세끼를 다 먹는데 오늘은 아침에 영 입맛이~ㅎㅎ 그..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