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요리/♬ 김치·겉저리 69

♬ 엄마...,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예전에 엄마들이.. 연탄광을 채워 놓고, 김장 몇접씩 해 놓으면 ... 겨울이 다가와도 별 걱정이 없다고들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몇일간, 시골에 다녀오고...형님(시누)댁에서 뽑아온 무공해 배추로 김장을 하였어요. 지난번 뽑아온 알타리와 지레 김치를 하였고.. 허리가 부실하여.. ^^;; 불나는 허리를 ..

♬ 짜릿한 맛의 방울무 동치미, 너무 쉬워요~^^*

시골서 가져온 방울무와 총각김치.. 총각김치는 방울무 만큼이나 큰 총각무라 썰어서 먹기 좋게 담구었어요. 총각김치는 예전에 올린것은 따로 정리는 안하였어요. 혹시라도 자료가 필요하신분은..맛있는 김치방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ㅎㅎ 갓김치, 깻잎지.. 호박지도 있는데...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동영상]김치명인의 백김치 레시피와 만드는 과정

긴동영상을 줄여서 올리는 법을 배웟어요..^^;; 지난번에 못올린 동영상을 올립니다. 김치명인의 비법과 레시피를 보시고, 참고하시어 맛있는 백김치 담구어 보세요~^^* 동영상 끝부분이 조금끓어 졌어요. 위에 동영상에 내용에 이어서..바로 아래 사진이 이어집니다. 담근 김치가 아래 강순의 여..

♬ 짜릿한 맛, 사계절 동치미 만들어 보세요

예전에는 제사니 손님이 많아 음식이든 무슨 요리를 하여도 많을 양을 하였었지만, 지금은 어머님과 제사를 형님댁으로 모셔 가고 나니.. 살림규모가 작아져 김치도 음식도 적은 양만을 만든답니다. 많이씩 만들다 양을 줄이려니.. 그것도 힘들더라고요~^^ 예전에는 동치미도 묻어 놓은 항아리에 무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