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고속도로, 보기 싫은차와 위험한 운전을 하는 차 베스트10 울 님들 고향길을 잘 다녀오셨나요? 고속도로 정체에 짜증이나지는 않으셨는지요? 맛짱네는 어제 충주에서 12시가 좀 넘은 시간에 서울(집)으로 출발하였어요. 충주에서 서울에 도착한 시간은 .. 5시 30분쯤! 평소대로라면 2시간정도면 집까지 도착하는 거리였지만, 고향을 다녀오는 귀성차들이 많아 고..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8.09.15
보기만하여도 아찔!! 고속도로위에 한밤의 위험한 질주!!! 보기만하여도 아찔!! 고속도로위에 한밤의 위험한 질주!!!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중부고속도로! 시속 110km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관광버스에 현란스런 조명이 번쩍인다. 버스내에의 음주는 안봐서 모르겟지만.. 승객들이 춤을 추면서 한 참 흥에 겨워 있다. 지칫하면 대형사고가 나지는 않을지...보기만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8.09.03
길고양이 수술후에 방사 하였어요. 길냥이 밥을 주기 시작한것이 여러달~! 지난해에 부터 밥을 먹으러 오기 시작한 길냥이들 중에 여러달이 지나니 아가냥이가 어미냥이가 되고 몇달이 지나니 어미냥이 배가 불러지고, 또 시간이 지나니..어미냥이 3마리가 새끼를 각각 4~6마리씩 데리고 다니네요. 앞으로 몇달후에는 아기냥이가 몇마리..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8.08.15
상처투성이였던 길고양이는?? ~~^^ 이제 다 나았어요~^^ 얼마전..아픈 길냥이가 들어 왔어요. 맛짱네 있는 냥이와 비슷하여 보이게 어리지만, 못 먹어서 인지.. 덩치가 아주 작은 냥이~ 쓰레기봉지 사이에서 끼융~끼융 하는 소리에 맛짱네 아기냥이가 잘 못 들어가 있나 하여 보았더니 다 죽어?가는 아기냥이 한마리가 있네요. 아기 냥이를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8.08.09
허공에 있는 수도꼭지에서 물이 꽐꽐~!! 넘 신기 신기!!! 허공에 있는 수도꼭지에서 물이 꽐꽐 쏟아집니다. 언제 보아도 신기해요~^^ [ 중부 고속도로, 이천휴게소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8.08.06
새벽에 목격한 화재현장~~~~~ 7월15일(화요일) 새벽 4시45분경에 목격한 불! 이른새벽에 집을 나서 관악구청으로 가는도중에 쑥고개를 오르는중에 벌건 불빛과 연기가 보였다. 직감적으로 불이다! 라는 생각에 차를 세우고 얼른 핸드폰을 들고 119로 신고를 하려니.. 주변에 있는 분들이 신고를 했는지 불자동차가 여러대가 오고 있었..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8.07.15
히죽히죽 웃으면서 자는 아기냥이와 다양한 잠버릇~ㅋ 태어난지 두달 반 된 아가냥이들의 자는모습을 담아 보았어요. 냥이들은 작은 공간을 좋아하고, 잠자리가 되라고 여기저기 나둔 박스속에 들어가 잘 잡니다. 어떨때는 좁은 박스에 한꺼번에 들어가서 잠을 자기도하고.. 히죽히죽 웃으면 잠을 잡니다. 아기냥이들의 자는 모습(잠버릇?)이 참으로 다양합..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8.07.08
수술한 눈 반대쪽 눈에 약을 넣으라는 황당한 병원처방전??? 지난달, 5월 말경에 친정어머니의 오른눈 백내장 수술을 하셨다. 수술이후 세번째(6월19일) 정기검진 날! 수술부위가 잘 아물어가고.. 시력도 잘 나오니.. 이제는 정상적인 활동을 하셔도 된다고 한다. 의사선생님의 검진이 끝난뒤에 병원 접수처에 계산을 하고 처방전을 받아들고 나왔다. 근처 약국에서..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8.06.22
아가고양이들의 속삭임~~^^ 우리는 아가냥이 육남매, 한형제예요. 어려서 사진을 보고싶으면..→를 보세요.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우짜지요??? 바같세상이 궁금한 아가냥이들 알아서 척척~!! 화장실 줄 서는 아기냥이들~ㅋ 또 다른 길냥이가 밖에서 낳은 아가냥이들을 데리고 왔... 엄마냥이를 귀찮게 하지 않고..이렇게 ..모..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