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력보강을 위한 우족탕& 밑반찬 3가지 연말이 되니 몸과 마음이 다 바쁘네요. 개인적으로 집안행사가 겨울에 몰린탓도 있지만.. 올해에 마지막달이 되다보니 모임이 맞아 외출이 잦아집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외출해야할 일이 있기 대문에 더 바쁘게 서둘렀어요. 왜냐고요? 어제부터 푹 우려낸 우족을 친정어머니께 가져다 드리고 가려고.. 행복한 요리/♬ 수험생 요리 2009.12.10
♪ 치즈가 들어가 고소한 치킨볼 가스 닭가슴살 한팩을 구입하여 여러가지를 만들고 있어요.^^ 지난번엔 닭가슴살 핫도그를 만들고.. 이번에는 치즈가 들어간 치킨볼 까스랍니다. [참고] ♬ 엄마가 만들어 주는 간식, 담백한 닭가슴살 핫도그 ... 한입에 쏙 들어갈 만한 작은 크기에 고소한 치즈가 들어간 치킨가스볼이랍니다. 참고하시어 주..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9.04.29
♬ 찬밥의 변신은 무죄, 알록달록 오므라이스 찬 밥? 어떻게 드세요? 맛짱은 비벼먹기도 하고, 죽도 끓이고 때론 조청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찬 밥 처리에 제일 만만한 것은 볶음밥이 아닌가 싶어요. 맛짱네가 주중에 조금씩 남은 휴일은 찬밥을 해결하는 날로 정하여 볶음밥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그냥 다 해 먹는 오므라이스를 만들..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9.04.25
♬ 엄마가 만들어 주는 간식, 담백한 닭가슴살 핫도그 요즘 중간고사가 시작이 되어 아이들이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빨라졌어요. 우선 급식을 안하니 집에서 밥이나 간식을 먹는 횟수도 늘어나고..도 밤늦게 까지 공부를 하면 간식 걱정도 되고..^^ 오늘은 엄마가 만들어 주는 맛있는 간식을 소개하여 드릴려고 해요. 그 맛있는 간식은 바로 많은 아이들이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04.24
♪ 동굴동굴 핫케이크볼, 입맛대로 골라드세요 오늘은 아주 재미난 간식을 만들어 보았어요. 우선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일본에 사는 지인이 작년 크리스마스 쯔음에서 타코야끼 팬을 선물로 보내 주었어요. 팬과 함께 보낸 준 타코야끼 재료로 타코야끼를 구워 먹고는 팬을 요리저리 살펴보면서 어찌 사용하여야 200%사용할끼?를 생각하여 보았..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04.19
♪ 두릅숙회, 두릅초밥,두릅떡갈비 지난주에 성묘를 다녀왔어요. 시부모님이 잠들어 계신곳은 서울서 별로 멀지 않은 곳이고.. 나무들이 많아 그런지 야생 나물들이 많이 있답니다. 인사를 드리고 내려오는 길에 두릅을 따왔어요. 이제 나오기 시작한 두릅이 정말로 이쁘네요. 좀 더 핀 두름의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ㅋ 딸 정도가 된 ..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9.04.13
♬ 달걀이 들어있는 달걀말이 달걀로 제일 쉽게 만드는 반찬은?하고 묻는다면 .. 맛짱은 아마 달걀말이와 계란찜이라고 대답을 할거예요. 그런데 달걀말이는 달걀이라 하고.. 찜은 계란이라하는 것이 적으면서도 우습네요~-,,- 뭔 말을 하는지~~~ㅋ 하지만.. 통일성을 기하기 위하여 표준어인 달걀이라고 적겠습니다. 어찌꺼나 오늘..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04.11
♪ 간식*후식으로 좋은 상큼한 딸기젤리 생과일 젤리는 예전에 여러번 만들었었지만, 오늘은 시판용 알로에쥬스를 이용하여 손쉬운 딸기 젤리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생과일 젤리는 남녀노소 간식이나 후식, 또는 작은 파티에 핑거푸드로 내어 놓아도 좋을 듯 합니다. 처음에 의도는 핑거푸드를 만들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젤리만들기를 시작..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9.04.08
손톱보다 작은 진달래 화전, 시식은 절대금지! ㅋ 오늘 올리는 것은 진달래 화전이예여. 그런데.. 입으로 먹지 못하고 눈으로만 봐야하는 절대로 시식금지인 진달래화전이랍니다. 음.. 포스팅을 정리하려니..만감이 교차~ 우선은 사연이 깁니다. 클레이라고 아세요? 예전에는 지점토나 찰흙이면 땡이였는데.. 요즘은 새로운(?)것이 많이 나오는지.. ..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4.05
♪ 밥 한그릇이 뚝딱 사라지게하는, 강된장 찌개 입맛이 없는 날 보글보글! 바글바글 끓여서 밥과 비벼먹는 강된장 찌개를 만들었어요. 김치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간단한 강된장찌개랍니다. 사실 강된장은 보통 찌개류보다 되직하게 끓여서 쌈등을 먹을대 쌈장으로 많이 먹는 반찬이예요. 일반 반찬이라기 보다는.. 쌈장에 가깝지요. 그런.. ♬ 국물 요리 200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