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간단! 더위와 갈증에 도움이 되는 오이냉국과 오이무침 ◈ 초간단! 더위와 갈증에 도움이 되는 오이냉국과 오이무침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10분정도 분량 3~4인 재료 [오이무침] 오이 1개(25 센치가 조금 넘는길이),양파 작은것 1개, 고추장 1숟가락, 간장1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프락토 올리고당 1숟가락, 3배식초 1숟가락,다진마늘 3분의1숟가락, 파, 참깨 [..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8.07.06
♪ 까칠한 입 맛을 되찾아 주는! 묵은지 등갈비찜 대부분의 등갈비 조리가 시간이 걸리지요. 시간이 걸리지만.. 맛은 아주 좋아요. 오늘은 시간이 등갈비요리중 시간이 덜 걸리는 묵은지등갈비찜을 만들어 보았어요. 더워지는 요즘 .. 입 맛도 까칠해지고 밥 맛이 없는 분들에게 강추하는 요리! 밥도둑이라고 불러도 부족함이 없는 요리랍니다. 오늘처.. ♬ 육류·해물 2008.07.03
♬ 조리도 간단, 상큼하고 새콤한 무생채 마트에 갔더니...맛짱다리 맹키롬..굵고, 무지 크더만.. 한 개에 천 원하네요...ㅋ 무는 각종 조림에 함께 넣거나, 국물을 낼 때 넣으면 시원한 맛이나며, 무나물,조리등.. 무 자체로도 훌륭한 반찬이 된답니다. 그래서 맛짱네 냉장고에는 작은 조각의 무라도 들어있답니다. 이렇게 요리나 반찬에 쓰임새.. 즐거운 요리/♬ 김치·겉저리 2008.07.02
♪ 까칠한 입 맛에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위한 반찬 5가지 예전에 올린..♬ 무더운 여름 부모님을 위한 건강밑반찬 6종세트 에 이어 .. 부모님을 위한 나물반찬과 간단한 냉채, 조림을 올려 봅니다. 밑반찬은 위를 클릭하여 참고하시고, 나물반찬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아래 반찬들은 지난주에 입 맛이 까칠해져서 고생을 하시는 친정어머니께 만들어 드..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08.06.30
♬ 어른들이 마시는 젤리커피 ! 션해요. 아웅~ 안즉 삼복 더위도 멀었는데.. 내리쬐는 햇빛이 장난이아닙니다. 맛짱은 추위보다 더위에 약하여.. 더워지면 완전히 축축쳐진답니다. 이제.. 시작인 더위를 어찌 잘 보낼수 있을지.. 지금부터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낙은.. 먹거리아니겠어요? 에궁~, 저만 그런가요? ^^; 더워도.. 추워도.. 먹는것..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06.27
♬ 입에서 살살 녹는 매운양념 갈치조림 지난주에 친정어머니와 병원을 다녀오다가 .. 병원근처에서 갈치조림을 먹었는데.. 빨간것이 맛있더라고요. 그랴서 맛있는 갈치를 나만 먹을 수 없어.. 갈치 한마리 사들고 들어왔어요. 갈치는 왜 그렇게 비싼지.. 장을 볼 때 마다 생선앞에서는 쮸빗쮸빗~! 손이 나갓다 들어갓다..^^;; 넘 비싸서 몇번을 .. ♬ 육류·해물 2008.06.27
♪ 조금 색다르게 만든 콩나물 반찬2가지 울 님들은.. 지금 콩나물이 있으면 무얼 만드실까요? 저는 제일 쉬운것이 콩나물국과 무침이나 매운볶음이예요. 가족들이 콩나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만만한 반찬이기도 하여 가끔 조리를 한답니다. 그랴서! 오늘은 가격 착한 콩나물을 가지고 두가지 반찬을 만들어 보았어요. ..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8.06.26
♪ 때론, 집에서도 폼나게 먹자~! 등갈비찜 오븐구이 때로는 우아하게~^^ 등갈비는 돼지고기지만..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 양념만 잘하면 정말로 맛있고 멋진 요리가 나와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주부가 땀을 흘리면서.. 조금 .. 열심히 준비를 하면,, 멋진팸레의 맛을 내는 .. 립을 능가하는 '등갈비찜 오븐구이'를 저렴하고.. 맛있게...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8.06.24
♬ 달걀노른자 가운데로 가게, 이쁘게 삶는 방법 오늘은..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계란 삶기를 올려봅니다. 그냥 삶은 계란을 먹기위해서는 아무런 문제가 안되지만,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쁘면 더 좋치요. ㅎㅎ 간혹, 모양을 내는 카나페나 샐러드, 냉면등에 고명으로 사용을 할 때, 달걀 노른자가 가운데로 위치한 예쁜 삶은 달걀이 필요하답니다. .. 폼나는 요리/♬ 생활·요리기초 2008.06.24
♬ 병어조림 드시고, 초여름 입 맛을 찾으세요. 맛짱이 유년시절 잘 먹는 생선중에 하나가 병어였어요. 입 맛이 없을때는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병어조림을 만들어 주셨고, 병어조림 한가지만 있어도..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었지요. 그 생선조림의 맛은 .. 아직까지도 잊지를 못한답니다. 맛짱이 아무리 맛나게 조림을 만들어도..어머니의 손 맛이 .. ♬ 육류·해물 200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