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치즈*샐러드가 뜸뿍, 돌돌 말아 먹는 롤샌드위치 슈퍼에 갔더니 파란 아오리사과가 나왔네요. 신 것을 잘 먹지도 못하는데.. 때 아니게 풋풋한 햇사과가 먹고싶어 몇 개 사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너무 이른사과라 그런지.. 아무맛도 안 나는것이.. 정말 무슨맛인지를 모르겠어요. 달지않으면 시기라도 하지~ㅎㅎㅎ 그래서 다른 사과과 야채를 넣고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08.21
♬평범한 라면의 일탈, 달콤하고 고소한 라면강정 맛짱이 어렸을때 '라면땅'과 '자야'라는 과자가 있었어요. 라면땅은 많이들 아시더만.., 자야는 잘 모르던군요~ㅋ 넘 오래 되었나요? 라면땅은 굵은 라면과 처럼 생겼고 별사탕도 들어있었고, 자야는 지금 라면처럼 가늘고, 맛은 아주 고소했어요. 라면땅은 10원 자야는 20원~ㅋ 성인이 되어서도.. 가끔..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08.19
♪ 집에서 쉽게 만드는 야채과일크레페 오늘은 간식으로 or 간단한.. 아니당.. 먹고나니 든든하더라고요..ㅋ 어찌까나 한끼 식사로도 좋은 크레페를 올립니다. 마트나 백화점 먹거리코너에서 가끔은 드셔보았던 크레페예요. 간식으로 간단한 식사로, 아주 훌륭한 먹거리랍니다. 크레페의 매력은 속 재료에 별로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것인데....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08.09
♬ 모아모아 만든 과일혼합음료(과일펀치), 더위가 달아납니다 뜨아~~ -..-, 아침에 일어나 뉴스를 들어니, 전국이 폭염날씨라고 겁을 줍니다. 맛짱이 더우면 맥을 못추고, 축축 처지는 스타일이라..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서,오늘처럼 드시면 좋은 과일 칵테일을 올려 보려고 해요. 냉장고에 과일정리하는 차원에서 만들어도 좋고, 손님 접대에도 잘 어울리고, 가족..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07.28
♬ 시원하고 든든한 간식, 홈메이드 찰떡아이스 아공.. 날씨가 왜 이런데요? 삼복더위 처럼 더운것이..내리쬐는 햇볕이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 맛짱네 아이.. 기말고사가 끝났어요. 어제밤에 시험 끝나면 모 맛잇는거 해줄까? 했더니..엄마가 만든 찰떡 아이스가 먹고 싶다더군요. 냉동실에 찹쌀가루가 있는지라.. 그러마 했어요. 집에서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07.09
♬ 어른들이 마시는 젤리커피 ! 션해요. 아웅~ 안즉 삼복 더위도 멀었는데.. 내리쬐는 햇빛이 장난이아닙니다. 맛짱은 추위보다 더위에 약하여.. 더워지면 완전히 축축쳐진답니다. 이제.. 시작인 더위를 어찌 잘 보낼수 있을지.. 지금부터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낙은.. 먹거리아니겠어요? 에궁~, 저만 그런가요? ^^; 더워도.. 추워도.. 먹는것..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06.27
♪ 매실짱아치로 만든, 미니 삼각주먹밥 삼총사 지인이 일본여행을 다녀오면서 우메보시와 후리가께를 사 가지고 왔네요. 후리가께는 여러가지 맛이 종합적으로 들어 있었고, 우메보시는 맛이 2가지가 있네요. 단 맛은 잔맛이 거의 없으면서 신 맛이 강하고, 짠 맛은 신 맛과 짠 맛이 동시에 나네요. 개인적으로 일본음식이 입에 안 맞는것도 있지만,..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06.15
♬ 간단한 도시락*간식으로 짱! 호밀빵 참치버거 맛짱네는 빵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아침식사를 빵으로 할때가 자주 있어요. 빵은 같이 먹을 야채와 과일 음료구등을 준비하려면... 번거러워.. 아침에 준비하기가 번거로워.. 밥을 몇일 계속주면.. 오늘은 빵을 주면 안되냐는 말이 나올정도예요..ㅎㅎㅎ 밥이야 있는 반찬에 차리면 되니 .. 간단하구만....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06.09
♪ 10분이면 완성되는 간단한 삼색샌드위치! 식빵짜투리이용tip 오늘은 만들기가 간단하고 재료가 그리 복잡하지 않아.. 맛짱도 가끔 잘 만들어 먹는 삼색 샌드위치를 올려 봅니다. 조리에서 먹기까지 10분정도면 완성되는 삼색 샌드위치! 장거리나들이에게 준비하여도 좋은간식이예요. 아침에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으니 울랑이.. 오늘 어디가? 하네요..ㅎㅎ 자기가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06.07
♪ 갈증과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되는 오미자수박화채 어제 오늘은 새벽부터 괜스리 바뻐서 이제서 들어와 컴앞에 앉아봅니다. 하는일도 없는데 왜이리 정신없이 바쁜지...^^;; 바쁘게 뛰어다녀서 그런가.... 덥기도하고..내리쬐는 햇빛에 .. 시원한 화채가 생각나는 그런날씨입니다. 오.미.자! 오미자를 아시나요? 날씨타령을 하더만.. 웬오미자??하시나요? 다..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