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1

오늘같은 날씨에 잘 어울리는 꽃게수제비탕(꽃게 수제비)

아이가 몇일전부터 수제비가 먹고 싶다는 것을 ~~ 알았어 함 만들어 먹자 대답하고는..몇일을 그냥지나같고요. 이제서야 만들었답니다. ^^;; 국물맛이 끝내주고요. 쫄깃한 수제비가 들어간 꽃게수제비탕. 오늘 같은 날 지대로랍니다. ^^ [요리의 기초 참고] ♬ 꽃게 암수구별과 손질법에서 ..

비오는 날 인기간식, 커다란 해물전 이쁘게 뒤집는 법

요즘은 덥다는 핑계로 음식을 별로 만들지 않았어요. 오늘은 비님이 하루종일 어찌나 많이 오는지... 아후 그만 내렸으면 하는것이 ~ 괜스리 더 답답해 지네요. 소파에 누워서 있으니 이웃집에서 부침이 만드는 기름냄새가 솔솔~~^^;; 그 냄새에 홀려~~ ㅋ~ 우리도 저녁에는 맛있는 부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