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4]수능도시락 소화 잘 되는 소고기무국 & 두뇌에좋은 연근아몬드조림 벌써 한주일에 중반이 휘딱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수험생도 마무리를 해야 되는 시간이지요. 너무 무리하게 밤샘을 하여 공부를 하는것은 조금 자제를 하여주시고, 복습차원에서 되짚어주면서, 컨디션유지가 중요할때가 아닌가 싶어요. 수능도시락을 준비하면서 이말저말 .. 댓글들을 .. 요리모음&도시락/매일매일 도시락 2012.11.01
[추천]수능도시락 세번째! 부드러운 닭불고기&연근아몬드전 날씨가 많이 내려갔네요.수능일은 따뜻해야 할텐데.. 하는 마음이 벌써 듭니다. 이제 수능이 일주일앞으로 다가왔네요. 따뜻한 국물요리와 함께 만들어본 수능도시락/수험생도시락. 추천 수능도시락 세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의 도시락 메인반찬은 닭다라로 만든 부드러운 닭불고기입.. 요리모음&도시락/매일매일 도시락 2012.10.31
추천, 수험생도시락/수능도시락-다진불고기/시금치된장국/팽이버섯부침/오이지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8일)이 십여 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시험당사자인 학생이나 지켜보는 부모님들의 심정이 정말로 무겁지 않나 싶네요. 또한,수험생을 둔 학부모는 수능일에 도시락 준비는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할때가 요즘이 아닌가 싶네요. 맛짱이 올수험생.. 요리모음&도시락/매일매일 도시락 2012.10.28
비오는 날 최고의 간식! 튀김 2종 세트 (감자튀김&오징어튀김) ㅋ~ 몸이 무거워지는 요즘 다시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을 동생이 와서..6키로를 걷고 집으로 들어오는데.. 동생이 '언니네 집에가면 밥주나?'하네요. 밥이야 주지~~ 하고 함께 맛짱네 집으로 들어 왔답니다. 그냥 있는 반찬에 차려도 좋으련만.. 뭐 좀 만들어 줄까?? 둘레둘레 하다가~ ..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2.10.25
담백한 다이어트 닭가슴살곰탕, 뽀얀국물이 일품 오늘은 간단하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닭곰탕을 포스팅하여 봅니다. 그냥 닭곰탕이 아니고, 기름기가 전혀없는 닭가슴살로 만든 닭가슴살곰탕이랍니다. 일반 닭으로 만드는것보다 무지 간단, 시간도 얼마 안 걸리고요~ 기름기가 없어서 깔끔담백. 요즘처럼 쌀쌀해진 날씨에 간단국으로.. ♬ 국물 요리 2012.10.24
뜨끈하고 얼큰, 뼈없는 돼지고기감자탕 요즘은 남편이 밖에밥을 자주 먹는 바람에 국물요리를 잘 하지 않는데요~ 찬바람이 부니 따듯한 국물요리가 생각나는 어제오늘이네요. 이렇게 찬바람이 불어 뜨끈한 국물이 먹을 싶을때 만들면 좋은 찌개요리. 흠~~ 탕이라고 불러야 더 정확 할것 같은.. 국물요리. 다른반찬이 필요없는 .. ♬ 국물 요리 2012.10.24
튀기지않아 더 맛있는 매콤한 닭날개강정 한참을 불량주부? 노릇을 하였더니~~ 가족들에게 여러가지로 미안스러운 마음이.. 어제는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가족들이 좋아하는 반찬도 몇가지 만들었답니다. 밑반찬도 만들고 간식도 만들고..ㅎㅎ 움작움작 하였더니.. 몇가지가 푸짐하게 준비되었네요. 그 중에..오늘은 간식도 되고 .. ♬ 육류·해물 2012.10.16
일요일아침 폼나게, 5분이면 충분한 달걀피자 오늘은 특별한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간단히 뚝딱 폼나게 만들수 있는 달걀요리. 간단하지만, 요리라고 적으면서~ 폼나는 일요일에 브런치 메뉴로 추천합니다. ^^ 지난 화요일에는 맛짱이 달걀의 우수성을 알리고 달걀소비촉진을 위한 달걀레시피 시연과 수상식이 있었습니다. 예선은 인.. 카테고리 없음 2012.09.08
추억이 생각나는, 열무 비빔밥도시락 긴방학을 마치고 다시 새학기~ㅎㅎ 도시락을 싸는 시집살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방학동안 그동안 밀린 도시락을 정리하자고 생각을 하였는데요~ 그동안 통..^^;; 정리를 충실히 하지 못하였네요. 매일매일 도시락이 다시 시작이되니 다시 본업으로 돌아와 열심히 ~ 즐거운 매일매일 도시락.. 요리모음&도시락/매일매일 도시락 2012.08.31
식탁위에 효자반찬 냉면양파무 올여름 같은 더위는 예전에 없었던 그런 더위가 아니였었나싶어요. 지금은 평년기온이라 살만하지만, 정말 힘든 날들이였습니다. 여름에 맥을 못추는 맛짱에게는 더욱 힘든날들~ 입맛이 한결같았던 맛짱이였지만 올여름에는 입맛이 뚝 떨어져 한참을 고생하였답니다. 그 덕분에 밥이 아.. 카테고리 없음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