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류·해물

♬ 김치와 고등어의 유혹, 밥도둑 고등어 김치찜

맛짱님 2007. 1. 18. 13:19


붕애님이 가져온신 고등어찜에 필 받아 장에 나가 고등어를 사왔어요.
요즘 등푸른 생선이 제 철이라 맛이 좋답니다.

붕애님은 어디에서 사셨는지.. 무지 싸게 구입을 하셨더만,
지는 조금 비싸더라고요.
다음 장 보실때는 맛짱도 데리고 가라고 부탁을 드려야 겠어요..^^;;;

암튼, 두마리 싱싱한 눔으로 고등어 두마리 사들고 와,
맛있는 고등어 김치조림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캬~, 근디.. 요거이 또 앙큼한 밥도둑 아니겟습니까?
밥을 어찌나 많이 묵었는지.. 금세 배가 볼뚝 일어나..
씩씩거리며 몇시간을 보냈답니다.(이긍, 무식한거.. 넘 티 내는 것 같으네요..ㅎㅎ)

헤헤, 그래도 이게 맛짱의 본 모습(?)이니..이쁘게 보아 주셔용~^*^
(이쁜척~~~~^0^* )


◈  맛짱네, 고등어 김치조림(고등어 김치찜)   ◈



고등어는 두마리,
머리 부분의 반정도가 들어가게 자르고, 내장을 빼고.. 깨끗이 손질을 하여 줍니다.
(머리부분이 들어가야 더 맛있는 조림이 된답니다.)



조림장 양념을 준비하여 줍니다.
(대파, 청홍고추, 생강 반반수저, 마늘 한수저.. 그리고 쌀듯물 두컵~ 두컵반)



조림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위에 양념장 재료를 섞어주고, 청주 세수저, 간장 두수저, 고추가루는 기호에 맞게를
넣어 주시고,



김치는 4분의 1포기를 먹기 좋은 길이로 자르고,
참기름 한수저반, 설탕 반수저를 넣어 쪼물 쪼물 무쳐 주시고..



무는 에공.. 잘 안 재어 보았네요.^^;;
잘라서 담은 양이 한대접 정도의 양이 된답니다.

무를 2센치 정도의 두께가  약간 안되게  잘라서 냄비 밑에 깔아주시고,
무친 김치 줄기 부분을 무 위에 덮어 줍니다.



다음  고등어를 깔아 주시고,



조림 양념장의 반정도를 고등어 위에 뿌려 주시고,



무친 김치 중에서 남은 잎사귀를 덮어 주신뒤에



나머지 양념장을 다 넣어 줍니다.



이렇게 보면 국물이 잘박하게 들어 갔지요?



처음에 센불,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간 줄이고 뚜껑을 덮어서 끓여 주시다가,
김치가 어느정도 부드러 졌다 싶으면 뚜껑을 열고 마저 조려 줍니다.



다 조려진 고등어찜이예요, ^^
김치를 살짝 들어 보았더니.. 흐미.. 밥을 먹기도 전에 침이 골까닥~^^;;



햐 ~ 지가, 요.. 간이 잘 배인 고등어와



적당히 부드러워진 김치.. 간이 알맞게 배어 조려지 무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과식을 하였다는 거 아니겠어요..^^;;

 



입 맛이 조금 없다 하실때 드셔도 좋을 고등어 김치조림~
맛짱처럼 과식을 하지 마시고,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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