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달래라고도 하는 분홍빛 철쭉- 꽃말은 '사랑의 기쁨'
머리에 꼬깔을 쓰고 나오는 연산홍 - 꽃말은 '첫사랑'
첫사랑의 부끄러움에 꼬깔을 쓰고 나오나?? ㅎ
활짝 핀 연산홍의 화려한 자태가 아름답다.
백색의 아름다운 흰산 철쭉- 꽃말은 '사랑의 즐거움'
연달래라고도 하는 연분홍 철쭉
꽃송이가 겹으로된 겹철쭉
철쭉꽃의 모양도 색도 각기 다 다르다.
진달래 과에 속하는 철쭉, 자산홍, 연산홍, 흰철쭉..
모양이 모두 비슷하다..^^;;
이번 4월말에서 5월까지 화려한 봄을 장식을 할,
진달래 군단의 철쭉꽃들~!!
철쭉이 피고..지고나면.. 여름이라는 단어가
더 가까이 왔음이라~ㅎ
[참고] 관악산 철쭉제 4월 28일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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