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 만들고 나온 건지로 만든, 황태 된장찌개 지난번 1차 김장을 할때 나온 육수 건지.. 아까워서 리폼요리를 하였습니다. 육수를 만들때 황태, 멸치, 새우, 다시마.. 등등으로 우려내는데요. 육수를 만들고 나온 건지중에 표고버섯과 황태를 이용하였어요. 건더기는 넉넉히.. 국물은 잘박하게,, 간은 삼삼버전으로~^^ [참고]감기예방에 .. 카테고리 없음 2015.11.06
명절 남은 전으로 만든 모닝빵 새우버거 아침 식사는 하시고..휴일 즐겁게 보내고 계시는가요? ㅎㅎ 휴일을 늦잠을 자고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겸 점심을 먹는 분들이 많은데요. 맛짱네도 별다른일이 없으면 휴일은 약간의 게으름이 보태져.. 아주 편안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도.. 브런치로 식사를 하고.. 쉬다가 포스팅을 하..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5.10.04
파스타 리폼요리, 파스타 샐러드 토마토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먹고 남은 파스타를 이용하여 만든 파스타 샐러드랍니다. 시원하게 만들어 샐러드나 간단한 한끼로도 적당한 메뉴. [면] ♬ 채식가를 위한 파프리카 스파게티 더운날 시원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파스타. 삶아 놓은 파스타를 재활용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5.08.17
다시마채 국물요리를 만들때는 국물을 만들때 다시마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육수를 만들고 나오는 다시마의 양이 괘.. 많아서 리폼 요리를 만들어 먹고는 합니다. 가끔 번거운 생각에 버리기도 하지만요.. 버리면서도 아까비라~~ㅎㅎ 오돌오돌 식감좋은 잡쪼롬 달콤한 다시마 마늘쨈 간장조림. 알.. 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2013.04.12
깐풍치킨도시락(배추된장국*오이지무침,수수밥) 포스팅 제목을 적으면서 너무 거창한것이 너무 거창하게 생각을 하시겠다했어요. 고것은.. 포스팅 제목에 '깐풍치킨'이라고 적었기에 아침부터 무신 ..ㅎㅎㅎ 사실은 '깐풍닭'이라고 적지 않고 '치킨'이라고 적은것은..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요~ 배달시켜 먹고 남은 것을 이용하여 만들.. 요리모음&도시락/매일매일 도시락 2012.03.26
♪ 찬밥으로 만든 동그란 밥전 오늘은 일 때문에 외출이 있어서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습니다. 이것저것 정리하고.. 아이와 맛난점심을 휘딱 만들었어요. 어제 외식을 하여 남았던 찬밥과 냉장고에 손질해 놓은 홍합 그리고 채소 약간씩 넣어 만든 휘딱만든 동그랑밥전입니다. 그냥 사진만보면..동그랑땡같지.. 폼나는 요리/♬ 안주·리폼요리 2012.02.17
♪ 확실한 냉장고 정리요리, 밥만두(오곡밥과 묵은나물로 만든!) 밥으로 만든 만두를 아시나요? ^^ 맛짱은 블로그 초창기때 .. 찬밥을 이용하여 만들어 보았는데요~ 그때 기억으로 아주 인기가 많았어요. 어제 냉장고를 열고.. 마음먹고 밥만두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예전에는 찬밥으로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일부러 남겨 놓았던 오곡밥을 이용하.. 폼나는 요리/♬ 안주·리폼요리 2012.02.13
* 열 한번째 ... 추석 & 설 명절요리/재활용요리모음 추석음식& 명절요리, 관련 레시피예요. 명절음식을 준비하는데 참고하시라고 정리하여 모음집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아무쪼록 올해 팔월한가위! 고향길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모두에게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해당 자료는 블로그 & 카페로 링크되어 있습니.. 요리모음&도시락/맛짱요리모음집 2011.09.06
[요리 tip] 먹다남은 삼겹살로 만든 리폼요리 비오는 주말에 오늘 메뉴는 무엇인가요? ^^ 맛짱네는.. 상추를 곁들여서 삼겹살을 구워 먹을 까 생각중이예요. 오늘은 삼겹살을 구워먹고 조금 남은 ..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냉장고에서 일명<자리잡고 있는 먹다남은 삼겹살> 처리법을 알려 드립니다. 울 회원님들도 남은 삼겹살 알뜰.. 사는 이야기/♬ 카페·스크랩 2011.05.21
♬ 야호즐요에서 전해 드리는 설날관련요리 모음 명절요리/남은음식 리폼요리/ 고향길 풍경/ 귀성이야기등 우리집 설풍경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당첨자 숫자는 .. 미정인데요. (남은 상품을 골고루 드려요.) 후기이벤트에서 남은 상품을 아낌없이 나누어 드립니다. (남은 상품 없으면! 맛짱이 별도로 준비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