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밀 김치 수제비, 오늘 날씨와도 잘 어울려요~^^* 오늘같이 날씨가 구물꾸물한 날은 웬지 .. 몬가가 먹고 싶고, 입이 구준하여 지지요. 부침개도 먹고 싶고.. 뜨끈한 멸치장국수도 먹고 싶고...ㅎ 하하 .. 다른 분들은 어쩌신지 모르지만, 저는 그리하답니다. 밥아닌 다른것으로 끼니를 때우고 싶거던요. 아래 자료는 휴일날 해먹은 것이지만, 밀린 자료..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0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