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세월을 몇백년 거슬러 올라가..
울 선조님들이 다니던 문을 걸어서 통과할 수 있었다는게..
참으로 감격스러웠다.
이렇게 하여 생전 처음으로 남대문(숭례문)을
걸어서 통과하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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