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

어제가 말복이였지만, 가을의 길목에 서는 입추이기하였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른아침이나 해가 저무는 저녁의 기온이 훨씬 견딜만한 것이 참으로 오묘합니다. 절기가 어찌 이렇게 잘 맞는지.. 조상의 지혜에 다시금 느껴보는 날이였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이 남은 여름더위이..

홍합이 제철이지요? 살이 통통하게 오른 홍합이야 말로 ! 정말 간단히 만들어 먹는 간식이자, 반찬의 재료가 되지 않나 싶어요. 오늘만든 홍합요리 삼총사는 아주 초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랍니다. 한가지에 십분이면 넉넉~ㅎㅎ 참인지 거짓인지~ 홍합요리의 세계로 들어갈 볼까요? ^^ 간단한 ..

정말로 아주 간단한 요리를 하나소개합니다.. 요즘 여기저기 외출이 잦은 맛짱이 ..오늘도 외출후에 동네 슈퍼에 들려 빠른 조리를 할 수 있는 재료를 찾다가, 오이와 버섯을 집어 들고 들어 왔어요. 그래도 끼니가 되면.. 새로운 반찬을 한가지를 올려야 한다는 사명감에..ㅋ 사실은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