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

휴일에 내일은 샌드위치 휴일사이에 끼어 잇는 월요이. 성탄이브네요. 이런날에는 아이들이 더 바쁜날이기도 하여 집에는 어른만 남는일이 많지요. ㅋ~ 맛짱네도 비슷.. 아이가 바쁘니 어른둘이서만 식사를 하게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가족들이 같이 함께 저녁을 먹을 수 있도록 주말에 ..

오늘은 간단한 안주나 간식으로 만들어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는 간단한 닭강정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맛짱은 추운날 일찍 들어오는 가족들을 위하여 한접시 뚝딱 만들었는데요~ 연말 모임이나 초대요리 메뉴에 넣어도 좋은 그런 강정이랍니다. 매콤하게 만들어 더맛있는! 달콤하여 식어..

한참을 불량주부? 노릇을 하였더니~~ 가족들에게 여러가지로 미안스러운 마음이.. 어제는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가족들이 좋아하는 반찬도 몇가지 만들었답니다. 밑반찬도 만들고 간식도 만들고..ㅎㅎ 움작움작 하였더니.. 몇가지가 푸짐하게 준비되었네요. 그 중에..오늘은 간식도 되고 ..

아이가..어제밤에 닭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닭? 이 먹고 싶다구? 낼 시켜 먹자~햇더니..아니 그냥 새로운것이 먹고 싶다구~~~우~~ 응? 몬소리? 하더니.. 그대로 잠이 드네요. 담 날 닭배달시켜 먹을까?? 했더니.. 별로~~오 뭐야~~ 그게 몬시스템?? 그냥 엄마가 만든것이 먹고 싶사와요~~오.. 아궁.. 이노메 자..

가끔 치킨을 시켜 먹으면.. 아이들이 닭날개를 골라주면서, 이건 엄마가 좋아하는거~!한답니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 때는 닭날개를 골라 어머니께 드리곤 하였는데.. 이제는 아이들이 엄마가 좋아한다고 엄마에게 골라주네요. 그런것을 보니,..세월이...ㅎ 아이가 많이 컸네요. 닭날개는 .. 닭살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