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기지않아 더 맛있는 매콤한 닭날개강정 한참을 불량주부? 노릇을 하였더니~~ 가족들에게 여러가지로 미안스러운 마음이.. 어제는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가족들이 좋아하는 반찬도 몇가지 만들었답니다. 밑반찬도 만들고 간식도 만들고..ㅎㅎ 움작움작 하였더니.. 몇가지가 푸짐하게 준비되었네요. 그 중에..오늘은 간식도 되고 .. ♬ 육류·해물 201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