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유와 홍삼즙을 넣어 만든 웰빙영양빵 요즘 우리네 입맛은 달고, 짜고, 매운맛에 길들여 진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예외가 아니지만.. 가끔은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어린시절 소박한 간식이 생각납니다. 길가에서 파는 먹거리가 그리 흔치 않던 시절이라 집에서 카스테라며 찐빵, 개떡이나 버무리등을 만들어 주셨어요. 옆에서 어머니의 손.. 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201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