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칫날 빠지면 서운한 감초요리, 당면 잡채 잡채는 만드는데 손이 많이 가기는 하지만.. 손님 초대시나 웬만한 잔치에 빠지면.. 참으로 서운한 요리인 것 같아요. 그 손이 많이 가는 .. 만들기 번거로은 잡채가 요 몇일동안 생각이 나는것이.. 먹고 싶더라고요. ㅋ 맛짱이 먹고 싶다고 하니.. 동생도 덩달아 먹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 묵고 죽은.. .. 폼나는 요리/♬ 일품·초대요리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