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손 맛, 고향의 맛이 생각나는 소박한 김치쌈 냉장고를 김치정리를 하며 묵은김치를 보니.. 정말 오랜만에 김치쌈이 생각이 났어요. 유년시절에 어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김치쌈~! 예전이야 김장을 하면 한접,두접, 많은 김치를 담앗었지요. 맛짱네도 그랬어요. 빨리 먹을 김치는 조금 싱겁게, 나중에 먹을 김치는 양념을 덜하고 짜게 만들었었지.. 즐거운 요리/♬ 원푸드 요리 20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