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양득? 무추와 양무추 지난번에 꽃박람회에 가서 본 '무추와 양무추'예요. 무심히 지나쳤다가.. 스쳐 본 것이 이상스러워 다시 뒤돌아 가서찍은 사진이예요. '무추'는 '배추와 무'를 접붙여 만들어 낸 것이고, '양무추'는 '양배추와 무'를 접붙여 만들어 낸 것이랍니다. ㅋ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무추와 양무추.. 시판되는 날이.. 사는 이야기/♬ 일상다반사 200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