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 ♬

개인적으로 더위에 약하다 보니.. 이른더위가 당황이 되네요. 아직 .. 준비가 안되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한낮에 볕은 장난이 아니게 뜨겁기만 하고, 뜨거운 볓이 싫어서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사실, 이번에는 일품요리& 초대요리를 정리하려고 하였는데.. 급 찾아온 더위의 영향으로.. 더위에 간단..

어제 비가 간간히 뿌려서 인지 오늘은 제법 바람이 시원합니다. 매일 이렇게 시원하였으면 좋으련만 그럴수는 없는것이고~ㅎㅎㅎ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더위속에 시원함이 마냥좋기만 합니다. 여름에 먹으면 이열치열! 비오는날에 딱 맞는! 바람부는날에 일품인~^^;; 즉, 언제 먹어도 맛있는 칼칼한 매..

봄이 맞기는 하거지요? 무슨 날씨가 이런데요? 이런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제격인데...ㅎㅎㅎ 오늘부터 맛짱네 아이의 중간고사가 시작되었어요. 그래서 시험 두과목을 보고 일찍왔는데 들어오면서 하는말이 엄마겨울로 가는것 같아~합니다. 요런날에는 얼큰한 것이 좋은데..하고 무언의 압력을? 수제..

맛짱은..가끔 매운맛이 땡깁니다. ㅎㅎ 오늘은 아이와 둘이 저녁을 먹게 된날이라 아이생각이 어떤지.. 오늘의 메뉴를 정하기전에 아이에게 물어 보았어요. 딸아이가 엄마도?하면서 서로 쳐다보며 웃습니다. 역시 의기투합으로 오늘은 강렬한 매운음식을 만들어 먹자고 결정을 하여 .. 색다른 매운맛을..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서 그런지 조금 쌀쌀한 기운이 도네요. 오늘은 같은 날씨에는 뜨끈뜨끈한 국물요리가 제일인데..ㅎㅎ 그래서 매일 먹는 밥을 준비하지 않고 아주 칼칼한 수제비를 만들었어요. 짬뽕은 아니고..오징어와 새우를 넣은 수제비! 아주 얼큰하고 국물맛이 끝내주는 그런 수제비예요. 맛..

가끔 수제비가 먹고싶을때는 남편표 수제비를 끓여 달라고 하면.. 다른것이 아무것도 첨가가 되지 않은 ..정말로 담백한 수제비를 만들어 준답니다. 재료는 밀가루와 물, 굵은 소금! ㅎㅎ 재료도 간단하기도 하지만.. 수제비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정말~~바다내음을 품고 있는 담백한 수제비국이된답니..

◈ 완전 웰빙!! 해물수제비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아래참고 분량 3~4인분 재료 아래를 참고하세요 나만의 요리방법 주말에 별식으로 먹으면 좋은 웰빙해물수제비예요. 맛짱이 글 처음부터 웰빙이라 적는것은.. 수제비 반죽을 하면서 ..물을 넣지 않고 두부와 시금치로 이용하여 반죽을 하엿기 때문이..

◈ 얼큰한 맛이 끝내주는 참치 고추장 수제비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30분정도 분량 3인 재료 밀가루 240그램(시판용 쫄깃한 수제비가루를 사용하였어요.), 반죽용 물 4분의3컵 -일반 중력분을 이용하여 반죽을 하시려면 소금을 약간 넣은후 반죽을 하면 됩니다. 멸치육수 6~7컵, 고추장 1수저반, 참치캔 ..